politician > 잊지말아야 할 기록 > 2009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노인 인민재판' 노랑머리 청년
'우르르 몰려가 노인에게 욕설·삿대질… 인민재판 열린 서울광장'이라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취재결과 그는 지역사회에서 '각설이타령 1인자'로 불리는 '품바왕' 남팔도(예명)씨였다. 노랗게 머리를 물들인 동영상 속 사내는 '젊은이'는 아니었다. 그는 51세 중년이었다.
1168#23047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47
 
2009.02.14 김씨조선의 대남비방
천치, 바보, 멍텅구리, 괴뢰 통치배, 역도, 도당, 반역자, 호전광, “양 대가리 걸어 놓고 말고기 판다”, “미친 소고기에 미친 실용정부”, “철면피한 수작”, “집권자의 점수를 따려고 물덤벙술덤벙”,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특등 호전분자”, “악질적인 반공화국 대결 광신자, 친미 사대매국노”, “애국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추물”,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알짜 정치 무식쟁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 정치송장”
1168#21450 SIBLINGS CHILDREN COMMENT 21450
 
2009.02.27 민가협 회원이 전여옥의원 폭행
한나라당 전여옥(서울 영등포 갑) 의원이 27일 국회의사당 본청 건물 안에서 시국사건 등으로 구속됐거나 복역한 사람들의 가족 모임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소속 회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1168#21631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31
 
2009.03.02 동의대 참사 희생자들의 분통
1989년 부산 동의대사건으로 구속됐던 대학생의 어머니 이모(68)씨가 국회 본관에서 전여옥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1일 당시 대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에 맞아 목숨을 잃은 경찰관 7명의 유족은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168#21635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35
 
2009.03.02 민주당 당직자들이 차명진의원 폭행
민주당 당직자로 추정되는 3~4명이 차 의원의 팔을 잡은 채 계단으로 함께 굴러 떨어졌다. 폭력사건 직후 열린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 비공개회의에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차명진이 잘 팼어"라며 당직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경 의원도 "차 의원은 제2의 전여옥이 되는 것이냐"는 말을 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1168#2163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34
 
2009.03.03 이종걸 의원 막말
이종걸 의원은 고흥길 위원장에게 “노년의 나이에 무엇을 그렇게 얻으려고, 어떤 영웅이 되려고 불법직권 상정 시도를 했느냐”면서 “위원장이 한나라당에서 지위가 격상되고 공로자로 인정될지 모르겠지만 문방위 위원의 입장으로 불법속임수 날치기 시도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1168#21647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47
 
2009.03.04 박근혜-이상득, 지난달 28일 전격회동
데일리안의 이 기사는 거짓보도의 시비가 일고 있다.
1168#2166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664
 
2009.03.12 한나라당 윤두환의원 허위사실공표
대법원 3부(박일환 대법관)는 12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168#21792 SIBLINGS CHILDREN COMMENT 21792
 
2009.07.22 민주당의 야비한 투표방해
한나라당은 29일 "미디어법 국회 본회의 통과과정에서 민주당이 막무가내 또는 지능적으로 투표를 방해한 게 확인됐다"며 관련 동영상을 증거 자료로 공개했다.
1168#23639 SIBLINGS CHILDREN COMMENT 23639
 
2009.09.05 정치얘기하다 살해유기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5일 함께 술마시며 정치얘기를 하다 말다툼 끝에 50대 남자를 흉기로 때려 살해.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이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68#23992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92
 
민노총 충격보고서
보수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12일 민주노총 비판서인 ‘민주노총 충격보고서’를 발간했다. 고(故)권용목 상임대표가 쓴 이 책은 본론에서 크게 6가지 부분으로 나눠 민주노총의 구조적 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다.
1168#217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793
 
박경신, 병역회피위해 미국시민권획득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중인 박경신 고려대 법대 교수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정치 인터넷 신문 '프리존뉴스'가 22일 보도했다.
1168#2316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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