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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7.01.09 노무현 개헌관련 발언록
2002년부터 2007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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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노무현, 4년중임제개헌 제안
노무현 대통령은 9일 대국민 특별담화에서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개헌(改憲)을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개헌발의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맞추는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 제안이다. 오는 2008년에는 차기 대통령 취임(2월)과 국회의원 선거(4월)가 동시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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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민주당, 개헌논의 긍정
민주당은 9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과 관련, “긍정적으로 본다”고 평가한 뒤 개헌 제안의 진정성 확보를 위해 노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과 거국중립내각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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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박근혜, 참 나쁜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는 "참 나쁜 대통령이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국민이 불행하다"는 짤막한 촌평을 언론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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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열린우리당, 개헌 환영
열린우리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개헌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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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이명박, 개헌논의는 시간낭비
이 전 시장은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운 상태이고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중대한 시점에 개헌 논의로 또 다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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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원희룡, 개헌논의 응해야 한다
한나라당 내 소장파로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의원은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임기 4년 연임제 개헌제안’과 관련 “응해야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피할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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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노무현, 개헌유보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국회 6개 정파 원내대표들의 대통령 임기 4년 연임제 개헌발의 유보 건의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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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한나라당, 18대국회서 개헌논의
이 자리에서 김형오(金炯旿) 원내대표는 개헌에 대한 한나라당 입장은 ▲18대 국회에서 개헌문제를 다룬다 ▲대통령 중임제 등 전반적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18대 국회 이내에 개헌안을 처리한다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대로 이를 공약으로 제시한다 등 4개 항이라고 재확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의원 여러분이 박수 좀 쳐달라”고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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