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地理志 > 0541 下韓(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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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s, tanks, missiles, ...
 
0475~0561
0475~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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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07 日本書紀(720)
百濟遣紀臣奈率彌麻沙中部奈率己連來奏下韓任那之政幷上表之 백제가 기신 내솔 미마사, 중부 내솔 기련을 보내어 하한과 임나의 정사를 아뢰고, 아울러 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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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3.11 日本書紀(720)
遣津守連詔百濟曰在任那之下韓百濟郡令城主宜附日本府 진수련을 보내어 백제에 명령하기를, “임나의 하한에 있는 백제의 군령과 성주는 일본부에 귀속시켜야 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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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02 日本書紀(720)
後津守連遂來過此謂之曰今余被遣於百濟者將出在下韓之百濟郡令城主 후에 진수련이 이곳을 지날 때, ‘지금 내가 백제에 파견되는 것은 하한에 있는 백제의 군령·성주를 내보내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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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11 日本書紀(720) 1
듣건대 신라와 안라 양국의 국경지역에 큰 강이 있는데 요해의 땅이라고 한다. 나는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6성을 쌓으려 한다. 삼가 천황에게 3천 명의 병사를 요청하여 성마다 5백 명씩 두고, 이곳을 우리 병사와 함께 신라가 경작하는 것을 막으면 구례산의 5성은 자연히 무기를 버리고 항복할 것이다. 탁순국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요청한 병사에게는 내가 의복과 식량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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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11 日本書紀(720) 2
猶於南韓 置郡令城主者 豈欲違背天皇 遮斷貢調之路 唯庶 剋濟多難 殲撲强敵 凡厥凶黨 誰不謀附 北敵强大 我國微弱 若不置南韓 郡領城主 修理防護 不可以禦此强敵 亦不可以制新羅 故猶置之 攻逼新羅 撫存任那 若不爾者 恐見滅亡 不得朝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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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11 日本書紀(720) 2
남한에 군령과 성주를 두는 것이 어찌 천황의 뜻을 거스르고 조공하는 길을 막는 것이겠는가? 오직 바라는 것은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강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저 흉악한 무리는 누구와도 손잡으려 한다. 북적은 강하고 우리나라는 미약하다. 만일 남한에 군령과 성주를 두어 수리하고 방어하지 않으면 이 강적을 막을 수 없다. 또 신라도 누를 수 없다. 그래서 이들을 두어 신라를 공격하고 임나를 보존하려는 것이다. 안 그러면 아마 멸망하여 조공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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