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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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27 김대중 평가 - 김홍신
"살아 생전에 거짓말 많이 하고 나쁜 짓 많이 하면 죽어서 염라대왕이 잘못한 것만큼 바늘로 한뜸 한뜸 뜬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 임창렬 후보는 아마 염라대왕 앞에 끌려가면 거짓말도 많이 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속였기 때문에, 바늘로 뜰 시간이 없어 공업용 미싱으로 드륵드륵 박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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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02 지역감정 - 김종필
"63년 대선때 고 박정희 대통령이 「빨갱이」 시비로 국민이 무척 당황했으나 개표 결과 막판 15만표 차이로 당선이 됐다. 당시 이 표는 김(대중)대통령의 고향인 신안·무안서 나왔는데도 박대통령이 영·호남을 갈라놓았다고 할 수 있느냐. 대한민국이 영·호남으로 갈린 것은 71년 김(대중)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입후보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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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7 임수경 평가 - 우상호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친-년..."
2000년 518을 기념하기 위해 하루전 내려간 새천년민주당 의원들과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새천년 NHK라는 가라오케에서 술/기생파티를 벌이다 우상호가 임수경을 향해 한 말이다. 참석자는 김성호, 김태홍, 박노해, 송영길, 우상호, 이상수, 정범구 그리고 장성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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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5 주한미군 - 김정일
“주한미군은 공화국(김씨조선)에 대한 적대적 군대가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군대로서 주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너무 반미로만 나가 민족이익을 침해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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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0 종교미신 - 김대중
"저는 한국 군사정부의 정보기관에 의해서 납치되었습니다. ... 그리고 저를 바다에 던져 수장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때 저의 머리 속에 예수님이 선명하게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붙잡고 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를 구원하는 비행기가 와서 저는 죽음의 찰나에서 구출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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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김구라, 정신대는 창녀?
2002년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간 사건을 비아냥대면서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예전 정신대라든지 이후에 참 오랜만에 보는 광경”, "버스기사 아저씨 X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2012년에 폭로되어 문제가 되자 그제서야 김구라는 위안부관련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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