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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추미애, 토지공개념 환영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삶을 어렵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자 힘들게 일을 해도 먹고 사는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막대한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천정부지의 임대료 때문이다. 지난 수십년간 한국에서는 주기적으로 부동산 투기 광풍이 불었다. 그 결과 토지 불로소득이 소수에 집중되었고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은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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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참여연대의 비판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은 전직 청와대 수석과 현직 울산시장 등 고위 공직자 등 13명이 선거에 개입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중대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이다. 법무부가 내놓은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 보호라는 비공개 사유는 궁색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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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공소장 공개 거부
“(추미애 장관이) 참모들이 반대하는데도 ‘내가 책임을 지겠다’며 비공개 방침을 밀어붙였다고 한다”
※국회의 요청에 따라 중요한 사건 공소장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한 국회증언감정법 규정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참여정부 시절 도입됐다. 검찰은 청와대가 경찰을 조종하여 대통령 친구의 경쟁자를 수사하도록 한 혐의로 13명을 기소하였다. 국회가 공소장의 공개를 요구하였으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를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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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신천지로부터 신변보호 요청
추미애 측은 경찰에 자택 순찰 강화 등의 조치를 통해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날이었다. 추미애 측은 8월 10일 신변 보호를 해제했다.
● 정부가 방역실패의 책임을 떠넘기고 마녀사냥까지 조장했지만 이를 원망하지 않고 혈장까지 제공했던 신천지가 협박을 할 리 있겠나? 88세 노인을 구속하는 만행을 합리화시키려고 쓴 소설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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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비난받는 추미애
○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추미애 장관 탄핵'이라는 청원글은 21만9000여명의 동의를 받아 게시글이 올라온 지 한달 만에 청와대 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어섰다.
○ 여론조사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지난 1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성공적 국정수행을 위해 물러나야 할 인물'을 물어본 결과 추 장관이 32.7%의 선택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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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라며 노무현 탄핵에 가담했던 추미애가 "검찰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혐의를 다수 확인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요청하였다.
● 법원에선 이내 직무배제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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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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