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달리며 등을 돌려 쫓아오는 맹수를 향해 활을 겨누는 모습은 수렵도에 상투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다. 秦(-221~-206)의 화상석에 그려진 것이 확인되는데, 특히 漢(-206~220)의 화상석에는 무수히 많이 그려져 있다. 漢 이후 이 장면은 무덤방 벽화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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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Capua Bronze Lebes
Parthians에 의해 유명해졌기 때문에 Parthian shot이라 불리지만 말뒤활쏘기는 그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전투와 사냥에 모두 사용되었다.
이 조각이 발견된 Italy 중부는 초원이 아니다. 그러나 말타기가 초원에서 생겨난 것처럼 말뒤활쏘기도 초원에서 생겨났다고 보아야 한다.
1401#1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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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0206 骑马射猎图画像砖
秦代射猎纹画像砖,是目前所见最早的画像砖1957年在临潼出土。表现的是狩猎场面。砖印有一幅骑马射猎图,表现猎人骑马追射奔鹿,猎犬紧紧追逐,形象极其活泼。
이 화상전은 동북아에서 이른 시기에 나타난 말뒤활쏘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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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0651 Sasanian Empire
동북아 수렵도의 상투적인 장면은 쫓아오는 호랑이를 향해 몸을 돌려 활을 쏘는 것이다. Sasanian Empire의 수렵도는 동북아 수렵도와 대체로 비슷하나 호랑이 대신 사자가 들어가 있고 이미 죽은 사자도 함께 그려 놓고 있는 점이 다르다. 또 동북아 수렵도는 화상전이나 벽화의 형태로 남아 있으나 Sasanian Empire의 수렵도는 금속 그릇에 새겨진 형태로 남아 있다. 또 Sasanian Empire의 수렵도에는 stirrup이 없다.
140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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