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햇볕정책 > 김씨조선의 실리 > 광우병 위험 유럽 쇠고기 원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1.02.13 北, 독일에 '광우병 소' 원조 요청
북한이 독일 정부가 광우병 감염 우려로 도살하기로 한 쇠고기의 인도적 지원을 바란다는 입장을 베를린 주재 북한 이익대표부를 통해서 전달한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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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6 [쇠고기 북한 지원] "윤리논쟁" 유럽
전 세계적으로 광우병 파동이 이는 가운데, 유럽 쇠고기의 북한 지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의 언론들은 최근 이 문제의 정치적 성격과 윤리성을 거론,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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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3 스위스, 북한에 쇠고기 700t 추가
스위스 정부는 광우병 파동으로 위축된 축산농가를 돕기위해 북한에 쇠고기 700t(850만프랑 상당)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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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4 獨지원 쇠고기 北 남포항 도착
독일이 북한의 식량난을 덜기 위해 보낸 냉동 쇠고기 1차 선적분 6천t이 13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이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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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5 獨쇠고기 2차 지원분 북한 도착
2차 지원분 쇠고기 6천t 중 바이에른주의 쇠고기 공급회사 ‘쥐트플라이쉬’가 납품한 300t의 쇠고기를 가려낼 수 있는 표식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하역 과정에서 문제의 쇠고기를 분리해 폐기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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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광우병 파동 때 독일 쇠고기 얻어먹어...
“미국산 쇠고기가 남조선 시장에 들이닥칠 경우 미친소병으로 인하여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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