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s home > 솔까역사이야기 > 엽기적인 이야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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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엽기적인 사건들 | R
삼국사기의 기록을 보면 엽기적인 사건이 신라나 백제보다 고려에서 많이 일어났다. 아들을 죽인 왕들, 살해된 왕들 등등. 그러나 고려의 이웃인 선비족은 더 엽기적인 일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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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白白敎)의 무시무시한 실체 | R
그는 사람들에게 재물과 여자를 바치게 했는데 항상 수십명의 여자들을 첩으로 거느리며 변태적인 방법으로 성착취를 하였다. 또 벽력사라 불리는 살해조를 만들어 자신의 말에 거역하거나 의심하는 자가 있으면 그 가족까지 살해하여 암매장하였다. 공판기록을 보면, 벽력사 이경득은 61회에 걸쳐 166명을 살해했고 문봉조는 49회에 걸쳐 129명을 살해하는 등 벽력사 18명이 314명을 살해하여 암매장한 것으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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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나오는 충격적인 기록 | R
비가 내리지 않아 흉년이 들자 백성들이 서로 잡아먹었다.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미녀 두 사람을 바쳤다. 왕을 핍박하여 자살하도록 하고 왕비를 강제로 욕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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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倭), 백제가 보낸 채녀를 화형시키다 | R
"백제의 지진원은 천황이 장차 동침하려는 것을 거스리고 석천순과 몰래 정을 통하였다. 천황이 크게 노하여 대반실옥대련에게 명하여 내목부를 시켜 부부의 사지를 나무에 펼쳐 임시로 만든 시렁 위에 올려 놓고 불에 태워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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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倭), 신라왕을 고문하고 살해하다 | R
신라왕을 사로잡아 해변에 데리고 가서 왕의 무릎뼈를 빼고 돌 위에서 기게 하였다. 조금 있다가 목을 베어 모래 속에 묻었다. 그리고 한 사람을 머물게 하여 신라의 재상으로 삼고 돌아왔다. 그 후 신라왕의 처가 남편의 주검을 묻은 곳을 몰라서 혼자 재상을 꾀일 생각을 하였다. 곧 재상을 유인하여 “당신이 왕의 주검을 묻은 곳을 가르쳐 준다면 반드시 후하게 보답하고 또 제가 당신의 아내가 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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