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地理志 > 0757 九州五小京 > 溟洲 > 이력
 
0102 三國史記(1145) 新羅
음즙벌국과 悉直谷國이 영토를 놓고 다투다가 왕에게 와서 결정해 줄 것을 청하였다.
17019 SHARED
 
0102※ 悉直
17022 SHARED
 
0104 三國史記(1145) 新羅
悉直이 반란을 일으키니 병사를 출동시켜 토벌하여 평정하고 남은 무리들을 남쪽 변경으로 옮겼다.
17020 SHARED
 
0125.07 三國史記(1145) 新羅
또 대령책을 습격하고 泥河를 넘어왔다. 왕이 글을 백제에 보내 구원을 청하니 백제가 다섯 장군을 보내 도와주었다. 적이 그 소식을 듣고서 물러갔다.
17006 SHARED
 
0125※ 泥河
17024 SHARED
 
0395 三國史記(1145) 新羅
말갈이 北邊을 침범하였다. 군사를 내어 그들을 悉直의 들판에서 크게 쳐부쉈다.
17000 SHARED
 
0450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의 변방 장수가 悉直의 들에서 사냥을 하였는데 何瑟羅城의 성주 삼직이 군사를 내어 갑자기 공격하여 그를 죽였다.
16990 SHARED
 
0450※ 何瑟羅
17008 SHARED
 
0468 三國史記(1145) 新羅
何瑟羅 사람 가운데 15세 이상인 자를 징발하여 泥河에 성을 쌓았다. 泥河는 일명 泥川이라고도 하였다.
16991 SHARED
 
0468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가 말갈과 더불어 北邊의 悉直城을 습격하였다.
17001 SHARED
 
0468.02 三國史記(1145) 高句麗
왕이 말갈 병력 1만으로 신라의 悉直州城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17018 SHARED
 
0481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가 말갈과 함께 北邊에 쳐들어와 호명성 등 7성을 빼앗고, 또한 미질부로 진군하였다. 우리 군사는 백제·가야의 구원병과 함께 길을 나누어 막으니 적이 패하여 물러갔다. 泥河 서쪽까지 추격해 물리치고 1천여 명의 목을 베었다.
17007 SHARED
 
0496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가 와 牛山城을 공격하였다. 장군 실죽이 출격해 泥河 가에서 그들을 깨뜨렸다.
17023 SHARED
 
0505 三國史記(1145) 新羅
悉直州를 설치하고 이사부를 군주로 삼았다.
16993 SHARED
 
0524 울진新羅비
17009 SHARED
 
0639 三國史記(1145) 新羅
何瑟羅州를 북소경으로 삼고 사찬 진주에게 명하여 지키게 하였다.
16992 SHARED
 
0658 三國史記(1145) 新羅
王以何瑟羅地連靺鞨 人不能安 罷京爲州 置都督以鎭之 又以悉直爲北鎭 왕이 하슬라의 땅이 말갈에 맞닿아 있으므로 사람들이 편안치 못하다고 여겨, 경을 폐지하여 주로 삼고 도독을 두어 지키게 하였다. 또 실직을 북진으로 삼았다.
16999 SHARED
 
Pe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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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8 三國史記(1145) 新羅
태종왕 5년에 悉直停을 없애고 河西停을 두었다.
17021 SHARED
 
0757  新羅 9주5소경
0757 新羅 9주5소경
16996 SHARED
 
新羅 三陟郡
三陟郡은 본래 悉直國이었는데 파사왕대에 항복해왔다. 지증왕 6년에 주로 삼고 이사부로써 군주를 두었다.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까지 그대로 따른다. 거느리는 현은 4개이다.
17016 SHARED
 
新羅 溟洲
명주는 본래 고구려 하서량(한편 하슬라라고 쓴다)인데 후에는 신라에 속하였다. 가탐의 고금군국지에 “지금 신라 북쪽 경계인 명주는 대개 예의 옛 국가이다” 하였다. 선덕왕 때 소경으로 삼고 사신을 두었다. 태종왕 5년에 하슬라 지역이 말갈과 서로 맞닿아 경을 없애고 주로 삼고 군주를 두어 지키게 하였다. 경덕왕 16년에 명주로 고쳐 삼았다. 지금까지 그대로 따른다.
16995 SHARED
 
高句麗 何瑟羅州
悉直郡(史直이라고도 한다)
16998 SHARED
 
태백산
17010 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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