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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la on 2026-03-16
이란 전쟁이 터지자 미국은 한국에 배치한 미군의 무기를 중동으로 빼가기 시작합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국방비가 조선의 국민총생산보다 많고 해외에서 평가한 한국의 군사력 순위도 조선보다 훨씬 높은 세계 5위이므로 안보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은 곧 주한미군의 군사력이 과잉 군사력이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재명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주변 나라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들은 미국의 이란 공격에 협조를 거부했던 나라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 내에 미군 기지가 있다는 이유로 이란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례는 미국이 조선의 핵시설을 폭격하거나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놓고 군사적으로 충돌할 때, 한국 내의 미군기지가 조선이나 중국으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한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미국은 한국에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호위할 군함의 파견을 요청합니다.
미국이 침략 전쟁을 일으킨 뒤 한국군을 동원하는 일은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으며, 이는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데 대한 반대급부의 측면이 있죠.

이처럼 불필요한 군사력이고 외침을 불러오는 화근이며 미국의 침략 전쟁에 한국군이 동원되는 빌미가 된다면, 주한미군은 철수시켜야 마땅한데, 이재명 대통령 뿐만 아니라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집권 세력 누구도 이를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