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45 구당서(945)
형부상서 장양을 평양도행군대총관으로 삼아 장군 상하 등과 강·회·령·협의 강한 군사 4만명·전선 5배척을 이끌고 내주에서 바다를 건너 평양으로 향하게 하였다. 또 특진 영국공 이적을 요동도행군대총관으로 삼고, 예부상서 강하왕 도종을 부총관으로 삼아서 장군 장사귀 등과 보병·기병 6만을 이끌고 요동으로 나아가게 했다. 양군이 합세하도록 한 다음, 태종은 친히 6군을 거느리고 가서 합류하기로 했다.
14265
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