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行恒山至于❶碣石入于海
태행산과 항산은 갈석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 恒山는 사기에 常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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尚書·禹貢
太行恒山至于碣石入于海
태행산과 항산은 갈석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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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1 사기
故中國山川東北流 其維 首在隴蜀尾沒于勃碣
옛 중국의 뫼와 물은 동북쪽으로 흘렀다. 그래서 머리는 감숙과 촉에 있었고 꼬리는 발해의 갈석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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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 한서
故中國山川東北流 其維 首在隴蜀 尾沒於勃海碣石
옛 중국의 뫼와 물은 동북쪽으로 흘렀다. 그래서 머리는 감숙과 촉에 있었고 꼬리는 발해의 갈석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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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 한서 天文志
故中國山川東北流 其維 首在隴蜀 尾沒於勃海碣石
옛 중국의 뫼와 물은 동북쪽으로 흘렀다. 그래서 머리는 롱과 촉에 있었고 꼬리는 발해의 갈석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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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6~1913 河內縣
河內縣,中國舊縣名,春秋晉野王邑,秦始皇徙衛君角於此,漢置野王縣;隋開皇十六年改河內縣;明、清皆為河南懷慶府治;民國2年改為沁陽縣。治今河南沁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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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6 사기正義
括地志云 太行山在懷州河內縣北二十五里 有羊腸阪 恆山在定州恆陽縣西北百四十里 道書福地記云 恆山高三千三百丈 上方二十里 有太玄之泉 神草十九種 可度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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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曲陽縣
曲陽縣在中國河北省西部、太行山東麓,為古北嶽恆山所在地,故又稱恆州,現為保定市下轄的一個縣。縣政府駐恆州鎮中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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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山
即恒山。在今河北唐县西北。《史记·赵世家》: “简子乃告诸子曰: 吾藏宝符于常山上,先得者赏。” 即此。西汉因避文帝刘恒讳,北宋又避真宗赵恒讳,改恒山为常山。东汉初平四年 (193) 张燕领导的黑山起义军,与袁绍大战于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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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흐름
물의 큰 흐름은 황하인데, 악이다사(鄂爾多斯 Ordos)를 돌아오는 가지를 빼고 감숙에서 동으로 흘러 서안과 태행산맥 남쪽을 지나 바다로 들어가는 흐름만 놓고 보면, '머리는 롱과 촉에 있었고 꼬리는 발해의 갈석으로 빠졌다'는 표현과 일치한다. 하나라 시기에는 태행산맥 남쪽을 지난 황하가 동북쪽으로 흘렀고 상산 구문을 지났다.
'옛 중국의 뫼와 물은 동북쪽으로 흘렀다'는 말이 그러한 사실을 반영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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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흐름
서남쪽 사천의 산악 지형은 태행산맥으로 이어져 동북쪽으로 펼쳐졌고 다시 연산산맥으로 이어져 동쪽으로 펼쳐지다 난하의 갈석산에 이르러 바다에 닿는다.
'머리는 롱과 촉에 있었고 꼬리는 발해의 갈석으로 빠졌다'는 표현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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