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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la on 2026-06-01
이씨조선이 병자호란을 당한 것은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의 싸움에 말려든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명나라를 숭배한 유학자들의 책임이 크죠.
지금도 그때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명나라의 자리에 미국이 들어가고, 청나라의 자리에 중국이 들어가며, 유학자의 자리에 기독교인이 들어갔을 뿐이죠.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이씨조선을 구해준 유교 종주국이고 청나라는 만주 오랑캐라 하더라도 두 나라의 싸움에 말려들지 말아야 했으며,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미국이 6.25전쟁 때 대한민국을 구해준 기독교 국가고 중국은 예수를 믿지 않는 나라라 하더라도 두 나라의 싸움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