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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la on 2025-08-02
원래 토착어로 되어있던 고대 한국의 지명은 신라시대에 대대적으로 중국식으로 개칭되었습니다.
고려의 매소홀은 邵城이 되었고 백제의 고사부리는 古阜가 되었으며 신라의 달구벌은 大邱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과 같은 지명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놓고 고대 한국이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서울의 테헤란로를 들어 한국이 이란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국식으로 개칭되기 이전의 토착어 지명은 중국에 같은 지명이 없습니다.


洛水(洛河의 옛 이름) 洛水(낙동강의 별칭)
洛陽(洛水의 북쪽 東周의 서울) 洛陽(경상도 상주의 별칭)
長安(前漢의 서울) 長安城(고려 평양성)
渭水(長安의 북쪽을 지나는 강) 渭水(낙동강 지류)
河南(黃河의 남쪽) 河南(한강의 남쪽)
江南(長江의 남쪽) 江南(한강의 남쪽)
湖南(洞庭湖 남쪽) 湖南(전라도)
嶺南(五嶺 남쪽) 嶺南(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