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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la on 2026-08-17
세종실록 22년.
전주 판관 이호신이 임지로 떠날 때, 세종대왕이 접견하며 말하기를, "전라도는 산과 물이 거꾸로 쏠려 있어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하다고 해서 차별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