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에 대한 수탈이 극을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하여금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미국에 생산 시설을 짓게 하고, 미국인을 고용하여 고임금을 지급하게 하며, 지분의 일부는 미국 정부가 넘겨받아 경영에 참여하고, 수익이 나면 미국이 갖는다는 것이죠. 일본이나 유럽에도 관세로 협박하며 비슷하게 돈을 뜯어내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미군에 방위를 의존하고 있는 약점까지 더해져 수탈이 극심하게 된 것입니다. 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느니, 주한 미군의 역할을 중국과 대결하는 용도로도 확장해야 한다느니,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땅은 미국이 가졌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말로 압박을 가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국군의 군사력이 인민군을 초월한 지금, 사실 주한미군은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한국을 수탈하는 빌미만 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