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삼국지에 고구려와 별개의 나라로 처음 등장합니다.
낙랑을 사이에 두고 고구려는 낙랑의 북쪽에 있었고 한국은 낙랑의 남쪽에 있었죠.
고구려가 낙랑을 병합하며 맥고려에서 낙랑고려로 성장할 때 한국에서는 백제와 신라가 성장하였는데 곧 왜가 백제와 손을 잡고 이곳에 진출합니다.
광개토왕은 396년에 그런 백제를 침공하여 1000명의 포로를 데려가죠.
광개토왕릉비에는 광개토왕이 자신이 잡아온 한국인과 예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무덤을 관리하는 일을 맡기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한국인은 396년의 백제 침공 때 데려간 포로가 분명하죠.
한편 중원고려비에는 고려가 신라를 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기록을 보아도 고려가 한국을 동족으로 인식한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신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동도성립기와 당시장군비 그리고 낭혜화상탑비에서 고려를 예맥이라 한 사실에서 이를 알 수 있죠.
「廣開土王陵碑」
以六年丙申王躬率□軍討伐殘國
而殘主困逼獻出男女生口一千人
安守墓者 但取吾躬巡所略來韓穢 令備洒掃
「中原高麗碑」
東夷寐錦遝還來節敎賜寐錦土內諸衆人
「三國遺事」
東都成立記云
第一層日本
第二層中華
第三層吳越
第四層托羅
第五層鷹逰
第六層靺鞨
第七層丹國
第八層女犾(狄)
第九層獩㹮
「唐柴將軍碑」
惟彼穢貊 蠶食新羅
「朗慧和尙塔碑」
祖諱仁問唐醻伐獩貊功封爲臨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