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5┆0462┆0463
송서.
455년에 련이 송나라에 장사 동등을 보내 표를 올려 국상 2주년을 애도하고 아울러 방물을 바쳤다.
위서.
462년에 고려, 사왕, 계교, 사염어사, 소륵, 석나, 실거반, 갈반타 등 여러 나라가 각각 북위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였다.
송서.
463년에 이렇게 조서를 내렸다. “사지절 산기상시 독평 영이주제군사 정동대장군 고구려왕 낙랑공 련은, 대대로 충의로 섬기어, 바다 밖의 번국이 되었오. 짐의 조정에 충성을 다하여 포악 잔인한 무리를 없애는데 뜻을 두었고, 사막의 나라와 교류하여 짐의 덕화를 크게 떨치었오. 마땅히 벼슬을 더하여 절의를 드러내려 하오. 이에 거기대장군과 개부의동삼사로 삼고, 지절, 상시, 도독, 왕 그리고 공의 칭호는 그대로 인정하오.”
이후 465년에 즉위한 명황제부터 477년에 살해된 창오왕 때까지 조공을 끊이지 않았다.
0455 宋書(488)
世祖孝建二年 璉遣長史董騰奉表慰國哀再周 并獻方物
0462 魏書(554)
三年 三月甲申 劉駿遣使朝貢 髙麗 蓰王 契嚙 思厭於師 疏勒 石那 悉居半 渴槃陁 諸國 各遣使朝獻
0463 宋書(488)
大明 七年 詔曰 使持節 散騎常侍 督平營二州諸軍事 征東大將軍 高句驪王 樂浪公璉 世事忠義 作籓海外 誠係本朝 志剪殘險 通譯沙表 克宜王猷 宜加褒進 以旌純節 可車騎大將軍 開府儀同三司 持節 常侍 都督 王 公如故 太宗泰始 後廢帝元徽中 貢獻不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