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는 위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것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국제관계에 있어 천지차이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미국은 핵무기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핵무장을 시도하던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과 대만의 장경국 총통이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국가는 정반대입니다.
유대국가의 핵무장을 견제하던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오히려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을 해치는 이란전쟁에 끌려들어간 것도 유대국가가 엡스타인 파일이라는 트럼프의 명줄을 쥐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있습니다.
이 전쟁은 처음에 이란의 신정체제를 붕괴시키겠다며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 체제를 강화시키는 결과만 가져오자, 트럼프는 이란의 핵무장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만이라도 얻고 전쟁에서 발을 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란의 경쟁국인 유대국가의 핵무장은 문제삼지 않으면서 이란에게만 요구하는 것이라 이중잣대고 인류의 수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