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993년 5월.
서북계의 여진에서 거란이 군사를 동원하여 침략하려 계획한다고 알려 왔으나, 조정에서 의논하기를 그들이 우리를 속인 것으로 여기고 방비태세를 갖추지 않았다.
고려사 993년 8월.
여진이 거란의 군대가 침략하였음을 다시 알려오자, 비로소 일의 위급함을 알고 각 도에 병마제정사를 나누어 보냈다.
고려사 993년 10월.
시중 박양유를 상군사로, 내사시랑 서희를 중군사로, 문하시랑 최량을 하군사로 임명하여 북계에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거란을 방어하게 하였다.
0993.05 「高麗史」
西北界女眞報 契丹謀擧兵來侵 朝議謂其紿我 不以爲備
0993.08 「高麗史」
女眞復報契丹兵至 始知事急 分遣諸道兵馬齊正使
0993.10 「高麗史」
以侍中朴良柔爲上軍使 內史侍郞徐熙爲中軍使 門下侍郞崔亮爲下軍使 軍于北界 以禦契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