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년 8월에 백제가 평정되자, 9월 12일에 사신들이 귀국을 허가받았다.
19일에 장안을 출발하였다.
10월 16일에 낙양에 도착하여 비로소 아리마 등 다섯 사람과 만날 수 있었다.
11월 1일에 장군 소정방 등이 잡아온 백제 왕과 태자 융 등 왕자 13명, 대좌평 사택천복, 국변성 이하 37명 등 모두 50여 명을 조정에 바쳤다. 천자 앞에 끌려가니, 천자는 은칙을 내려 그 자리에서 풀어주었다.
19일에 노고를 치하받았다.
24일에 낙양을 출발하였다.
庚申年八月 百濟已平之後 九月十二日 放客本國
十九日 發自西京
十月十六日 還到東京 始得相見阿利麻等五人
十一月一日 爲將軍蘇定方等所捉百濟王以下 太子隆等 諸王子十三人 大佐平沙宅千福·國辨成以下卅七人 幷五十許人 奉進朝堂 急 引趍向天子 天子恩勅 見前放着
十九日 賜勞
廿四日 發自東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