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체제 경쟁은 한국이 압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인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라든가, 자유로운 삶 그리고 공동체의 의사 결정에 민중들이 참여하는 정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이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이 한국에 대해 우위에 있는 점은 자주성 하나 뿐입니다.
그것이 3대에 걸친 통치의 세습을 가능하게 한 유일한 버팀목이죠.
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그 유일한 버팀목마저 뽑혀나가게 됩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다음 발언이 미군철수가 몰고올 김씨조선의 위기를 잘 지적해 주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