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때 왜(倭)가 백제나 신라에 대해 우위에 있었다는 이야기는 한중일 역사서에 공통적으로 나온다.
다음 중 수서(隋書)에 나오는 내용은 어느 것인가?
신라 실성왕이 왜국과 우호를 통하고 나물왕의 아들 미사흔을 볼모로 보냈다.
신라와 백제는 모두 왜(倭)를 대국으로 여기며 진귀한 물건이 많아서 공경하고 우러러보며 항상 사신을 통하고 왕래한다.
백제 아신왕이 왜국과 우호를 맺고 태자 전지를 볼모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