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산강 유역과 일본의 구주 복강은 고고학적 양상이 매우 닮았다. 특히 주민의 이동으로 가장 잘 설명되는 무덤 양식이 서로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나중의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