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훈요10조 보완
by Silla on 2024-03-09
▐ 거란이 침공해 왔을 때 현종이 나주까지 피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삼례를 지나 전주에서 묵으려다 그만두고 곧장 장곡으로 갔다는 이야기다. 현종은 장곡에서도 고초를 겪게 된다.
여기서는 훈요10조와 달리 왕건이 꺼려한 지역이 전주로 범위가 좁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