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09 용산참사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9.01.19
2009.01.19 돌 던지는 철거민2009.01.19 복면쓰고 새총 쏘는 철거민
 
2009.01.20
2009.01.20 검은 연기 치솟는 농성장2009.01.20 망루에 화재2009.01.20 신무기 '화염병 새총'2009.01.20 얼굴도장 찍는 강기갑, 심상정, 백기완2009.01.20 화염병 공격2009.01.20 화염병 위협2009.01.20 화염병으로 인한 화재2009.01.20 화재진압
 
2009.01.21
2009.01.21 구타당하는 경찰2009.01.21 망루 농성 사전 연습했다2009.01.21 시민생명위협 판단, 공권력 투입2009.01.21 화상입은 경찰2009.01.21 화재의 원인은 화염병 투척
 
2009.01.22
2009.01.22 경찰특공대원의 눈물2009.01.22 고(故) 김남훈(31) 경사의 영결식2009.01.22 눈물 훔치는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2009.01.22 묵념하는 유가족들2009.01.22 사망자 5명중 3명은 외부인2009.01.22 용산대책위, 알고 보니 '광우병대책위'2009.01.22 조문객에게 무례한 희생자 유족2009.01.22 조문을 모독하는 전철연
 
2009.01.31 용산철거민 참사 추모집회
‘용산 철거민 참사’로 숨진 철거민 5명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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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수방사 헌병 시위현장서 '억류'
1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개최된 용산 사고와 관련한 시위 현장에 있던 수방사 소속 조모 상병(22) 등 6명이 시위대에 30여분간 억류됐다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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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경찰관 1명 분향소서 폭행당해
5일 낮 12시10분께 철거민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옆 천막에서 유족과 전철연 관계자들이 용산경찰서 정보과 소속 이모 경사를 끌고 들어가 15분가량 감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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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연합회
용산 철거민 참사 사건과 관련해 철거민들의 농성에 가담했던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는 전국빈민연합과 전국철거민협의회를 통합해 1994년 만들어진 단체다. 의장은 1991년부터 철거민 운동을 해온 남경남씨.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 전국 70개 지역 이상에 지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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