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가상공간에서의 인권보호 > 2009 이외수 모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9.06.29 이외수, 누리끈을 사이버 모욕으로 고소
소설가 이외수(63)씨가 자신을 향해 인터넷으로 악성 댓글과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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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악플러, 이외수에 교모한 욕설
‘악플러’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소설가 이외수씨가 해당 악플러가 보내온 사과문이 교묘하게 욕설로 작성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또 다시 분노했다.
1624#2318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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