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가상공간에서의 인권보호 > 2008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8.10.05 경찰 "악플러, 구속수사한다"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플(악성 댓글)’을 다는 상습‘악플러’들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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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만물상] 악플
"○○가 숱한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 "○○는 처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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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인터넷 실명제 찬성" 63%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을 빚고 있는 '사이버 모욕죄' 신설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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