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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7.04.16 박정희는 해냈고, 정운찬은 틀렸다
그는 "대학다닐 때 조순 교수님, 정운찬 선생님 당시 강사였는데 이런 모든 분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발전정책을 반대했다. 한국이 자동차를 만들 기술 자본 시장이 어딨냐고 했다"며 "그래서 저도 반대했다. 박 대통령 유고라는 호외가 길거리에 퍼졌을 때 너무 기분이 좋고 가슴이 들떴다"고 회고했다.
1672#23947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47
 
2008.05.09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
김 지사는 "과거 소가 병에 걸리는 광우병은 있었지만 인간에게 옮겨지는 인간광우병은 수년간 한 차례도 없었다. 실제로 광우병을 가장 잘 관리하고 식품검열에 가장 민감한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엔 인간 광우병 사례가 한 차례도 없고 1997년 이후 광우병 걸린 소조차 한 마리도 없다"고 강조했다.
1672#2131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314
 
2009
2009.02.02 사형제도 유지 및 기존 사형수 집행2009.02.27 남남갈등이 국가존위 위협2009.03.16 ‘무한돌봄 일일 상담사’ 눈물 펑펑2009.062009.07.07 과외단속은 헛발질2009.07.19 북 인권 낱낱이 기록해야2009.082009.09.17 나라를 기어코 찢을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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