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475~0561 ❹ 百濟의 南下 > 0551~0554 한강 유역과 관산성 > 0550 ~ 0559 北齊 문선제 고양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550 ~ 0577 九原岗北朝壁画墓
0550 ~ 0577 九原岗北朝壁画墓
1990#8029 SIBLINGS CHILDREN COMMENT 8029
 
0550.11 북사(659)
帝親戎出次城東 周文帝見軍容嚴盛 歎曰 高歡不死矣 遂班師 문선제가 몸소 군사를 이끌고 성동에 이르자 서위의 우문태가 군사의 위용을 보고 "고환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고 탄식하며 군사를 되돌렸다.
1990#27402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02
 
0554.12 북사(659)
突厥復攻蠕蠕蠕蠕舉國來奔癸亥帝北討突厥迎納蠕蠕乃廢其主庫提立阿那瓌子菴羅辰為主置之馬邑川追突厥於朔方突厥請降許之而還自是貢獻相繼 돌궐이 다시 유연을 침공하자 유연이 나라를 들어 도망왔다. 문선제가 몸소 북쪽으로 돌궐을 토벌하고 유연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유연의 왕 고제를 폐하고 아나괴의 아들 암라진을 세운 뒤 마읍천에 치소를 두었다. 돌궐은 추격하여 황무지로 내쫓았는데, 항복을 청해오자 받아들이고 돌아왔다. 이때부터 돌궐로부터 조공이 이어졌다.
1990#8035 SIBLINGS CHILDREN COMMENT 8035
 
0636 북제서
高祖嘗試觀諸子意識各使治亂絲帝獨抽刀斬之曰亂者須斬高祖是之 일찌기 고환이 아이들의 의식을 시험해 보려고 엉킨 실타래를 나눠주고 풀게 하였다. 고양만 칼을 꺼내 그것을 자른 후 "엉킨 것은 잘라내야 한다"고 하였다. 고환이 그것이 옳다고 여겼다.
1990#8036 SIBLINGS CHILDREN COMMENT 8036
 
0659 북사
游行巿廛問婦人曰天子何如荅曰顛顛癡癡何成天子帝乃殺之 저잣거리를 다니다 한 여인에게, "천자가 어떠시오?" 라고 물었더니, "미쳤는데 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답하자, 문선제는 그 여자를 바로 죽여 버렸다.
1990#8037 SIBLINGS CHILDREN COMMENT 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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