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삼한시대 연대기 > 태초부터 007년 사이 > BC 0109 - 0108 한(漢)의 조선 침공
 
 BC 0109 漢의 衛滿朝鮮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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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11 사기(史記 BC 91)
누선장군은 정예부대를 이끌고 먼저 심협을 함락시키고 석문을 깨뜨려 월나라의 배와 양식을 노획했다. 이틈에 밀고 나가 월나라의 선봉을 꺽고 수만 명을 거느리고는 복파장군을 기다렸다. 그러나 복파장군은 죄수들을 인솔한 데다 길까지 멀어 약속한 날짜에 늦었고 누선장군과 만났을 때는 1000여 명뿐이었다. 두 군대는 함께 나아갔는데 누선장군이 앞장서서 먼저 번옹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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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11 사기(史記 BC 91)
위만조선을 침공하기 전에 있었던 월남 침공의 기록이다. 죄수를 동원했다는 점과 육로와 해로로 나누어 공격했다는 점에서 조선 침공과 방식이 같다. 월남 침공에서는 육로로 간 부대가 실패했지만 조선 침공에서는 해로로 간 부대가 패배했다. 한나라가 육로와 해로로 나누어 조선을 공격한 방식은 700여년 후 수나라가 고려를 공격한 방식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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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9 사기(史記 BC 91)
其秋遣樓船將軍楊僕從齊浮渤海兵五萬人左將軍荀彘出遼東討右渠 그 해 가을에, 누선장군 양복을 파견하여 제나라로부터 배를 타고 발해를 건너게 하고, 군사 5만으로 좌장군 순체는 요동에서 출격하여 우거를 토벌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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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9 사기(史記 BC 91)
제나라의 중심지는 발해만 안쪽에 있었다. 병력을 모아 출발시킨다면 당연히 이곳에서 출발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당시의 발해 해안선은 내륙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있었다. 이곳에서 배를 띄우면 발해에 배를 띄우는 것이 된다. 당시의 항해는 가능한 한 해안선을 따라갔다. 조선을 향해 요동 반도로 건너가든 한반도로 바로 건너가든, 발해만 안쪽에서 띄운 배는 일단 제나라의 해안을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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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9 한서(82)
朝鮮王攻殺遼東都尉乃募天下死罪擊朝鮮 조선왕이 요동의 도위를 공격하여 죽였으므로 천하의 사형수들을 모집하여 조선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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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8 사기(BC 91)
여름, 니계상 참(參)이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항복하여 왔으나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죽은 우거의 대신 성이가 또 반하여 다시 군리들을 공격하였다. 좌장군은 우거의 아들 장항과 상(相) 로인의 아들 최(最)로 하여금 그 백성을 달래고 성이를 죽이도록 하였다. 이로써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4군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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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8 한서(82)
여름, 니계상 삼(參)이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죽은 우거의 대신 성기가 또 반하여 다시 군리를 공격하였다. 좌장군이 우거의 아들 장(長)과 항복한 상(相) 로인의 아들 최(最)로 하여금 그 백성을 달래고 성기를 주살하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眞番)·임둔(臨屯)·낙랑(樂浪)·현토(玄菟)의 4군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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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8 한서(82)
樂浪郡武帝元封三年開 낙랑군은 무제 원봉 3년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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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0108 후한서(445)
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나누어 낙랑, 임둔, 현토, 진번의 4군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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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77 태평어람(太平御覽)
遣樓船將軍楊仆自齊浮渤海 누선장군 양복이 제나라를 출발해서 발해에 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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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험성 평양/요동/요서설
한나라가 위만조선을 칠 때, 누선장군 양복은 제나라에서 출발시키고 좌장군 순체는 요동에서 출발시켰다. 왕험성의 위치를 요서나 요동으로 설정하면 이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이상한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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