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1980 광주□□ > 음모론 > 허장환·김용장 > 미국방정보국 확인요청 사항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1) 2019.05.13 김용장의 주장
"저는 미육군 501 정보여단 광주 파견대에서 MIS(Military Intelligence Specialist), 한국말로는 군사정보관으로 25년간 재직했던 김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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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3.14 김용장의 보고
"전두환 씨가 그 당시 5월 21일 낮, 그러니까 한 점심시간쯤에 헬기를 타고 광주에 왔습니다. 이미 거기에 와서 대기하고 있었던 정호용 특전사령관, 505보안부대장 이재우 대령 그리고 또 한 분이 계셨는데요. 그분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마는 그분들이 전투비행단장실에서 만나서 어떤 회의를 했고 그리고 거기서 사살명령이 하달됐다고 그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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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jtbc 손석희의 허탕?
지난 3월에 김용장이 증언한 이후 jtbc는 DIA문서를 뒤져 그의 주장을 입증하려 무진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찾은 것은 광주폭동 어쩌고 하는 저 문서 하나 밖에 없는 듯하다. 그런데도 jtbc가 김용장의 주장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주장이 옳아야 한다는 미련을 갖고 있거나 그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도 증명하기 힘드니 계속 이용해먹자는 계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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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설갑수
김용장의 증언 이후 김갑수도 INSCOM에 김용장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된 팀이 당시에 작성했다는 보고서의 정보공개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INSCOM으로부터 그런 기록을 찾을 수 없고 DIA나 태평양사령부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 두 기관에 정보공개 요청을 했으나, 한 곳에선 기록이 없다는 답을 받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답신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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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청와대 국민청원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의 5·18미공개 자료 공개를 공식 요구해주십시오. (1) 주한미대사관과 미국무성 간에 오고간 전문 (2) 백악관 회의록 (3) 미국방부 DIA 문서 (4) 한미연합사 및 미8군과 미국 국방부 간에 오고 간 전문 (5) 한미연합사 회의록 (6) 주한미공군과 태평양 사령부 사이에 오고간 전문 (7) 광주 미공군과 용산 미사령부 사이의 전문과 상황일지 (8) 주한미대사관 회의록 (9) 미501정보여단의 보고서 (10) 미국무부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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