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新羅民族論 > 0012 高句麗 > -0037+ 고려의 천도 > 대방 지역에 있던 漢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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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와 百濟의 천도
고려와 百濟의 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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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정백동 낙랑호구부 25현
朝鮮(조선) 䛁邯(남감) 增地(증지) 黏蟬(점제) 駟望(사망) 屯有(둔유) 帶方(대방) 列口(열구) 長岑(장잠) 海冥(해명) 昭明(소명) 提奚(제해) 含資(함자) 遂成(수성) 鏤方(누방) 渾彌(혼미) 浿水(패수) 吞列(탄열, 원문에는 吞에 초두가 붙어 있다.) 東暆(동이) 蠶台(잠태) 不而(불내) 華麗(화려) 邪頭昧(사두매) 前莫(전막) 夫租(부조) ▶옥저가 낙랑에 소속되었다고 하나 낙랑군의 현에는 옥저가 나타나지 않는다. 夫租를 沃沮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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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7 안악 동수묘(佟壽墓)
연나라에서 망명한 동수의 무덤이다. 무덤의 규모가 크고 화려해서 동수가 고려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졌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인물이 묻힌 곳이 고려의 도읍에서 먼 곳이어서 다소 이상한데, 이곳이 고려의 3경 중 하나인 한성이었다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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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주서
고구려의 국도는 평양성으로, 그 성은 동서가 6리이며 남쪽으로는 패수에 닿아 있다. 성안에는 오직 군량과 무기를 비축하여 두었다가 적군이 침입하는 날에는 곧 성안으로 들어가서 굳게 지킨다. 왕은 따로 그 곁에 궁실을 마련하였으나 평상시에는 거기에 살지 않는다. 그 밖에 국내성과 한성(漢城)이 있으니, 별도의 도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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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2.05 三國史記(1145)
오곡 휴암 한성(漢城) 장새 지성 덕곡의 여섯 성을 쌓고 각각 태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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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三國史記
한성군(漢城郡)은 한홀(漢忽)이라고도 하고 식성(息城)이라고도 하고 내홀(乃忽)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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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고려사
안주는 본래 고구려의 息城郡(漢城郡이라고도 하고 漢忽이라고도 하고 乃忽이라고도 한다)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 重盤郡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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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보주(漢書補注)
소명(昭明)은 남부도위(南部都尉)의 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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