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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古 → 半奈夫里 → 半那 → 潘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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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倭의 韓國개입
0369 倭의 韓國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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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03 日本書紀(720)
비리‧벽중‧포미지‧●半古의 4읍이 스스로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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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0660 きゅしゅう혈통 모계사회
영산강의 지류인 문평천 주변에는 전방후원분이 먼저 나타나고 뒤이어 모계사회라 추정할 만한 고고학적 양상이 나타난다. 지배 계층의 무덤에서 여성의 인골이 금동관이나 금동신발과 같은 위세품과 함께 출토되고 또 그들의 모계 혈통이 같다. 일본 구주인과 동일한 유전적 특징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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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 百濟 武珍州
月奈郡┆●半奈夫里縣┆阿老谷縣┆古彌縣┆古尸伊縣┆丘斯珍兮縣┆所非兮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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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 百濟 武珍州 月奈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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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4 熊津都督府
帶方州(夲竹軍城) 六縣┆至留縣(夲知留)┆軍那縣(夲屈奈)┆徒山縣(夲抽山)┆●半那縣(夲半奈夫里)┆竹軍縣(夲豆肸)┆布賢縣(夲巴老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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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4 熊津都督府 帶方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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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九州五小京 武州
●潘南郡 夲百濟半奈夫里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領縣二┆野老縣 夲百濟阿老谷縣 景徳王改名 今安老縣┆昆湄縣 本百濟古彌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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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흥리 신흥고분
5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전방후원분으로 내부는 앞트기식 돌덧널이다. 여기서 100cm 정도의 큰쇠칼과 함께 쇠창, 쇠도끼 그리고 살포가 출토되었다. 무덤을 둘러싼 도랑에서는 원통형 토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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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복암리
3호분은 7종 41기의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널 22기, 구덩식돌덧널 3기, 굴식돌방 11기, 앞트기식돌덧널 1기, 앞트기식돌방 2기, 돌덧널독널 1기, 나무널 1기다. 만들어진 때는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맨 아래의 독널들은 3세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독널과 다른 매장방식이 섞인 가운데는 5~6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맨 위의 돌방들은 6~7세기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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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세지면 송제리
고분 규모는 지름 20m 내외, 높이 4.5m로 원형의 평면 형태이다. 외곽에 원형의 도랑을 갖추고 있다. 돌방은 기초를 1m 가량 다진 후에 분구와 함께 쌓아 만들었다.  돌방은 길이 3m, 너비 2.7m, 높이 2.5m인 사각의 평면인 널방의 가운데에 길이 4.2m인 널길이 달린 구조를 갖췄다.  축조 시기는 은제 관식으로 미루어볼 때 사비 천도 전후의 시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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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동리
원래 8기 이상이 있었으나 3기만 남아있다. 내부에는 독널 26기, 돌방 8기, 돌덧널 6기가 확인되었다. 3세기의 독널 묘역에 5세기말에서 6세기 전반 사이의 초기 돌방이 만들어지고 잇따라 백제 돌방과 돌덧널이 7세기까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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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정촌고분
1기의 나무널, 6기의 독널, 4기의 돌덧널 그리고 3기의 돌방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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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태간리 자라봉 고분 보도
6세기 전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암 태간리 자라봉 고분은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전방후원분 가운데 유일한 구덩식돌방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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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보도
5세기 후반 - 6세기 전반. 형상식륜(形象埴輪, 일본식 토용), 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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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안호리
3-4세기 100여년에 걸쳐 나무널무덤, 흙구덩무덤, 독널무덤 등 100여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곳은 침미다례보다 4읍으로 설정하는 게 더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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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卑離), 부리(夫里) 그리고 벌(伐, 弗,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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