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古 → 半奈夫里 → 半那 → 潘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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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0660 きゅしゅう혈통 모계사회
영산강의 지류인 문평천 주변에는 전방후원분이 먼저 나타나고 뒤이어 모계사회라 추정할 만한 고고학적 양상이 나타난다. 지배 계층의 무덤에서 여성의 인골이 금동관이나 금동신발과 같은 위세품과 함께 출토되고 또 그들의 모계 혈통이 같다. 일본 구주인과 동일한 유전적 특징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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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흥리 신흥고분
5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전방후원분으로 내부는 앞트기식 돌덧널이다. 여기서 100cm 정도의 큰쇠칼과 함께 쇠창, 쇠도끼 그리고 살포가 출토되었다. 무덤을 둘러싼 도랑에서는 원통형 토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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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복암리
3호분은 7종 41기의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널 22기, 구덩식돌덧널 3기, 굴식돌방 11기, 앞트기식돌덧널 1기, 앞트기식돌방 2기, 돌덧널독널 1기, 나무널 1기다. 만들어진 때는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맨 아래의 독널들은 3세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독널과 다른 매장방식이 섞인 가운데는 5~6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맨 위의 돌방들은 6~7세기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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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세지면 송제리
고분 규모는 지름 20m 내외, 높이 4.5m로 원형의 평면 형태이다. 외곽에 원형의 도랑을 갖추고 있다. 돌방은 기초를 1m 가량 다진 후에 분구와 함께 쌓아 만들었다.
돌방은 길이 3m, 너비 2.7m, 높이 2.5m인 사각의 평면인 널방의 가운데에 길이 4.2m인 널길이 달린 구조를 갖췄다.
축조 시기는 은제 관식으로 미루어볼 때 사비 천도 전후의 시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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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동리
원래 8기 이상이 있었으나 3기만 남아있다. 내부에는 독널 26기, 돌방 8기, 돌덧널 6기가 확인되었다. 3세기의 독널 묘역에 5세기말에서 6세기 전반 사이의 초기 돌방이 만들어지고 잇따라 백제 돌방과 돌덧널이 7세기까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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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안호리
3-4세기 100여년에 걸쳐 나무널무덤, 흙구덩무덤, 독널무덤 등 100여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곳은 침미다례보다 4읍으로 설정하는 게 더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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