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대중 > 불법도청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0년 4.13총선 전후
이들 국정원 직원은 김대중(金大中) 정부 시절인 2000년 4·13 총선을 전후해 유선중계통신망 감청 장비인 ‘R-2’를 이용하여 일반 전화 및 이와 연결되는 휴대전화를 영장 없이 불법 감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730#13075 SIBLINGS CHILDREN COMMENT 13075
 
2002년 대선전
도청 시기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2002년 3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이른바 ‘노풍(盧風)’이 불면서 노무현 경선후보가 뜰 때며, 실제 노 후보의 이름이 도청 자료 곳곳에서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730#13096 SIBLINGS CHILDREN COMMENT 13096
 
2007.12.31 임동원 신건 사면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임동원ㆍ신건 두 명의 전직 국정원장은 형이 확정된 지 불과 4일만에 사면이 이뤄졌다. 두 전직 국정원장은 국민의 정부시절 ‘불법감청’을 지시ㆍ묵인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 20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에서와 같이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730#39401 SIBLINGS CHILDREN COMMENT 39401
 
대통령 잘 모시려고 도청했다
6일 체포된 김은성(金銀星) 전 국가정보원 국내담당 차장이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풍부한 정보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도청을 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대중(金大中·DJ) 정부 도청 사건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730#12947 SIBLINGS CHILDREN COMMENT 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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