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08 狂牛사태 > 촛불시위 반대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2008.06.03 미쇠고기 찬성? '저는 외롭습니다.'
美 쇠고기시장 개방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 대학생이 美쇠고기시장 개방 반대에 이견을 표출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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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이세진氏, 촛불집회 반대 1인시위
대학생 이세진(李世珍. 25. 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방과 4학년)氏가 비가 내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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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청계천 義擧 대학생 군중들에게 수모
청계천에서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 이세진氏가 촛불집회 지지자들에 둘러 싸여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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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어느 깡좋은 식당 종업원
평범한 식당 점원에 불과한 내가 보건대 이건 초불시위가 아니라 초불유행이다. 보라! 중, 초등학생들이 절반이다. 나쁜 어른들과 철없는 어린애들이 불장난하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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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서경석 목사, 촛불집회 비판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와 서 목사 지지자 30여명은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정권퇴진운동으로 확대되는 최근의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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