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考古學 > 무덤 > 고분별
 
고령지산동고분군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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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화동
광주 @명화동 @전방후원분광주 명화동
 
광주 월계동
광주 @월계동 @전방후원분광주 월계동광주 월계동광주 월계동원통형 토기
 
김해대성동고분군
경상남도 김해시 대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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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흥리 신흥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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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나주 복암리
네모꼴의 3호분은 7종 41기의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널 22기, 구덩식돌덧널 3기, 굴식돌방 11기, 앞트기식돌덧널 1기, 앞트기식돌방 2기, 돌덧널독널 1기, 나무널 1기다. 만들어진 때는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맨 아래의 독널들은 3세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독널과 다른 매장방식이 섞인 가운데는 5~6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맨 위의 돌방들은 6~7세기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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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1기의 나무널, 6기의 독널, 4기의 돌덧널 그리고 3기의 돌방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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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촌리 9호분
나주 신촌리 9호분나주 신촌리 9호분나주 신촌리 9호분나주 신촌리 9호분 위성지도
 
나주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KBS 역사추적 ● 야산에 무덤을 만드는 가라와 달리 평지에 무덤을 만드는 습속을 가지고 있었다. 무덤 위에 또 다시 무덤을 쓰는 방식은 납골당으로 추정되는 유적 위에 또 다른 유적이 있는 Gobekli Tepe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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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동리
원래 8기 이상이 있었으나 3기만 남아있다. 내부에는 독널 26기, 돌방 8기, 돌덧널 6기가 확인되었다. 3세기의 독널 묘역에 5세기말에서 6세기 전반 사이의 초기 돌방이 만들어지고 잇따라 백제 돌방과 돌덧널이 7세기까지 만들어졌다. 인골은 23구가 출토되었다. 1호 돌덧널의 남녀와 2호 돌방의 여자가 모계가 같고 3호 돌방의 남자와 4-1호 돌방의 여자가 모계가 같았다. 인골은 눈, 코 그리고 입이 가운데로 몰려 있어 일본 구주 사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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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로동고분군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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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낙산리고분군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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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성산동고분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산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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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옥야리 방대형 고분
영암 방대형 고분영암 방대형 고분 돌덧널영암 방대형 고분 위성지도제1호분 발굴조사보고서
 
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5세기 후반 - 6세기 전반. 형상식륜(形象埴輪), 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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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옥전고분군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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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천덕리
대한문화재연구원화순 천덕리화순 천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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