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69~0474 年代記
왜와 백제가 삼한의 7국과 4읍을 점령하고 나눠가진 때부터 고려가 백제의 한성을 차지하기 전까지.
2491#13725 SIBLINGS CHILDREN 13725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 0475 百濟 한성 함락
2491#1376 SIBLINGS CHILDREN 1376

• 0475 蓋鹵王￫文周王
❶ 일본서기(720) 천황이 백제가 고려에게 패배했음을 듣고 久麻那利를 汶洲王에게 주어 그 나라를 구원해 일으키게 하였다. ┆ ❷ 삼국사기(1145) 文周王은 蓋鹵王의 아들이다. 蓋鹵 재위 21년에 고구려가 침입하여 한성을 포위하였다. 蓋鹵가 성을 막고 굳게 수비하면서 文周를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토록 하였다. 그는 구원병 1만 명을 얻어 돌아왔다. 고구려 군사는 비록 물러갔으나 성이 파괴되고 왕이 사망하여서 마침내 왕위에 올랐다.
2491#15307 SIBLINGS CHILDREN 15307

• 0475 魏書(554)
安 등으로 하여금 동래로부터 바다를 건너가 여경(개로왕)에게 새서를 내려 그의 정성을 포상하게 하였다. 그러나 安 등은 바닷가에 이르러 바람을 만나 표류하다 끝내 도착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2491#41163 SIBLINGS CHILDREN COMMENT 41163

• 0475.08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88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88

• 0476.02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1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1

• 0476.02 三國史記(1145) 百濟
修葺大豆山城移漢北民戶 대두산성을 수축하고 이곳으로 한강 이북의 민가를 옮겼다.
2491#4042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20

• 0476.03 三國史記(1145)
(백제) 송(劉宋 420-479)에 사신을 보내 예방하려 하였으나 고구려가 길을 막았으므로 되돌아왔다.
2491#27417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17

• 0476.04 三國史記(1145) 百濟
躭羅國에서 토산물을 바쳐오자 왕이 기뻐하여 그 사신을 은솔로 임명하였다.
2491#25964 SIBLINGS CHILDREN COMMENT 25964

• 0476.06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동쪽 변경에 침입하였다. 왕이 장군 덕지에게 명해 공격하여 물리치고 2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2491#4022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220

• 0476.07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2

• 0476.09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3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3

• 0477.02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4

• 0477.03 日本書紀(720)
천황이 백제가 고려에게 패배했음을 듣고 久麻那利를 汶洲王에게 주어 그 나라를 구원해 일으키게 하였다. 당시 사람들이 모두 “백제국은 비록 거의 망해 창하에 모여 근심하고 있으나, 실로 천황에게 의지하여 다시 그 나라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였다. 문주왕은 개로왕의 동생이다. 일본구기에서는 “구마나리를 말다왕에게 주었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잘못일 것이다. 구마나리는 임나국의 下哆呼唎현의 별읍이다.
2491#26559 SIBLINGS CHILDREN COMMENT 26559

• 0477.04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의 아우 곤지를 내신좌평으로 임명하고 맏아들 삼근을 태자로 책봉하였다.
2491#25965 SIBLINGS CHILDREN COMMENT 25965

• 0477.05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군사를 일으켜 다섯 방면의 길로 침입해 왔지만 마침내 성과없이 돌아갔다.
2491#25894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94

• 0477.07 三國史記(1145) 百濟
내신좌평 곤지가 사망하였다.
2491#25966 SIBLINGS CHILDREN COMMENT 25966

• 0477.09 三國史記(1145) 百濟
문주왕이 사냥하기 위하여 나갔다가 외부에서 묵었는데, 해구가 도적으로 하여금 그를 해치게 하여, 왕이 마침내 사망하였다.
2491#25967 SIBLINGS CHILDREN COMMENT 25967

• 0477.09 三國史記(1145) 百濟
三斤王은 文周王의 맏아들이다. 왕이 사망하자 왕위를 이었으니, 나이 13세였다. 군사 임무와 나라 정사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좌평 해구에게 맡겼다.
2491#15308 SIBLINGS CHILDREN 15308

• 0477.09 三國史記(1145) 高句麗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5

• 0478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송(劉宋)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8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89

• 0478 三國史記(1145)
(고려) 백제의 연신(燕信)이 투항해 왔다.
2491#4079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0

• 0478 宋書(488)
興이 죽자 아우인 武가 즉위하여 사지절 도독 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 7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을 자칭하였다. 사신을 보내어 표를 올려 말하였다. 武를 사지절 도독 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왕에 제수하였다.
2491#7849 SIBLINGS CHILDREN COMMENT 7849

• 0479 ~ 0502 東晉￫劉宋➔蕭齊￫蕭梁￫陳
난릉 출신의 하급병사 蕭道成이 유휴범의 반란을 진압하여 권력자가 된 뒤 宋順帝로부터 선양을 받아 건국했다.
2491#2200 SIBLINGS CHILDREN 2200

• 0479 南齊書(537)
건원 원년에 왜 임금에게 새로 벼슬을 내려주어 사지절도독 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으로 삼았다. 왜 임금 武는 호칭을 진동대장군이라 하였다.
2491#17486 SIBLINGS CHILDREN 17486

• 0479 文斤王￫東城王
❶ 일본서기(720) 백제의 文斤王이 죽었다. 천왕이 昆支王의 다섯 아들 중 둘째인 末多王이 어린 나이에 총명하므로 칙명으로 궁궐에 불러 직접 머리를 쓰다듬으며 은근하게 조심하도록 타이르고 그 나라의 왕으로 삼았다. 그리고 병기를 주고 아울러 축자국 군사 500인을 보내 자기 나라로 호위해 보냈는데, 이 사람이 東城王이 되었다. ┆ ❷ 삼국사기(1145) 東城王의 이름은 牟大이니 文周王의 아우 昆支의 아들이다. 三斤王이 사망하자 왕위에 올랐다.
2491#15309 SIBLINGS CHILDREN 15309

• 0479 日本書紀(720)
이 해 백제에서 바친 조부가 평상시보다 많았다. 축자의 안치신·마사신 등이 수군을 거느리고 고려를 쳤다.
2491#26557 SIBLINGS CHILDREN COMMENT 26557

• 0479.03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6

• 0479.09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7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7

• 0480.04 三國史記(1145)
장수왕이 사신 여노 등을 보내 남제와 통교하게 하였다. 위(北魏)의 광주인이 바다 가운데서 여노 등을 잡아 대궐로 보냈다. 위 고조가 조서를 보내 왕을 책망하여 말하기를 “경이 우리의 경역을 넘어 외교를 하여 찬탈한 도적과 멀리 통하려 하니, 어찌 이것이 번신이 절개를 지키는 의리이겠는가?”고 하였다.
2491#40813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13

• 0480.04 三國史記(1145) 高句麗
제(南齊)의 태조 소도성이 왕을 책립하여 표기대장군을 삼았다.
2491#4081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12

• 0480.11 三國史記(1145)
(신라) 말갈이 북쪽 변경을 침입하였다.
2491#39365 SIBLINGS CHILDREN COMMENT 39365

• 0481 三國史記(1145) 高句麗
사신을 제(南齊)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1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14

• 0481.03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와 말갈이 북쪽 변경에 쳐들어와 호명 등 7성을 빼앗았고, 또한 미질부에 진군해 왔다. 우리 군사와 백제· 가야의 구원병이 길을 나누어 막으니 적이 패해 물러갔다. 이하 서쪽까지 추격해 그들을 물리쳤는데 1천여 명을 목베었다.
2491#39363 SIBLINGS CHILDREN COMMENT 39363

• 0482.05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변경을 침입하였다.
2491#25890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90

• 0483.04 三國史記(1145) 百濟
獵於熊津北 獲神鹿 웅진 북쪽에서 사냥하다가 신기한 사슴을 잡았다.
2491#25879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9

• 0484.02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은 제(南齊)의 태조 소도성이 고구려왕 거련(장수왕)을 책봉하여 표기대장군으로 삼았다는 것을 듣고 사신을 보내 표를 올리고 복속되기를 청하니 허락하였다.
2491#27415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15

• 0484.07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가 북쪽 변경에 침입하였으므로 우리 군사가 백제와 함께 母山城 아래에서 공격하여 크게 깨뜨렸다.
2491#39364 SIBLINGS CHILDREN COMMENT 39364

• 0484.07 三國史記(1145) 百濟
내법좌평 사약사를 제(南齊 479-502)에 보내 조공하려 했으나 약사가 서해에서 고구려 군사와 조우하여 가지 못하였다.
2491#27416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16

• 0484.10 三國史記(1145) 高句麗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그때 위인(魏人)이 우리 나라가 강하다고 여겨, 여러 나라 사신의 숙소를 두는데, 제(南齊 479-502)의 사신을 첫 번째로, 우리 사신을 그 다음에 두었다.
2491#40798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8

• 0485.05 三國史記(1145)
(신라) 백제가 와서 예방하였다.
2491#27414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14

• 0485.05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9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99

• 0485.10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0

• 0486.01 三國史記(1145) 新羅
이찬 실죽을 장군으로 삼았다. 一善界 장정 3천 명을 징발해서 三年과 屈山 두 성을 고쳐 쌓았다. ▐ 일선은 지금의 선산이고 굴산은 삼년산성 아래 옥천 청산으로 추정된다.
2491#409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95

• 0486.03 三國史記(1145)
(백제) 사신을 제(南齊 479-502)에 보내 조공하였다.
2491#25880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0

• 0486.04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변경을 침범하였다.
2491#25892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92

• 0486.04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1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1

• 0487.05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2

• 0488.02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3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3

• 0488.04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4

• 0488.08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5

• 0489.02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6

• 0489.06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7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7

• 0489.09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가 북쪽 변경을 습격하여 과현에 이르렀다.
2491#4040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05

• 0489.10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가) 호산성을 함락하였다.
2491#39360 SIBLINGS CHILDREN COMMENT 39360

• 0489.10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8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8

• 0490 三國誤記 冊府元龜
武帝 永明 八年 正月 百濟王 (牟太￫)牟大遣使上表 490년에 백제왕 모대가 사신을 보내어 표문을 올렸다.
2491#30424 SIBLINGS CHILDREN 30424

• 0490 南齊書(537)
牟大又表曰 모대가 또 다시 표문을 올려 말하였다.
2491#30426 SIBLINGS CHILDREN 30426

• 0490 ❰❰ 0488 三國誤記 百濟
(魏￫)髙麗遣兵來伐 고려가 군사를 보내 침공해 왔다. ┆백제는 표문에서 고려를 험윤 또는 흉리라 표현했는데 남제는 이를 북위로 오독했다.
2491#30425 SIBLINGS CHILDREN 30425

• 0490.07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0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09

• 0490.09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1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10

• 0490.10(<-370) 日本書紀(720)
오국(吳國)과 고려가 함께 조공하였다.
2491#33021 SIBLINGS CHILDREN COMMENT 33021

• 0491 위서(554)
연(璉 장수왕)이 죽은 나이가 100여세였다. 고조는 동쪽 교외에 나가 거애하고, 알자복야 이안상을 보내 차기대장군 태전 요동군개국공 고구려왕에 추증하고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다. 또 대홍려를 보내 연(璉)의 손자 운(雲 문자왕)을 사지절 도독 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중랑장 요동군개국공 고구려왕에 배하고, 의관과 복장·기물 및 수레·깃발 따위의 물건들을 하사하였다.
2491#4056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566

• 0491.05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811 SIBLINGS CHILDREN COMMENT 40811

• 0491.09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위(北魏)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40787 SIBLINGS CHILDREN COMMENT 40787

• 0493.03 三國史記(1145)
(신라) 백제왕 모대가 사신을 보내 혼인을 청하였으므로, 왕이 이벌찬 비지의 딸을 그에게 보냈다.
2491#258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93

• 0494.07 三國史記(1145) 新羅
장군 실죽 등이 고구려와 살수의 들판에서 싸우다가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견아성을 지켰는데, 고구려 군사가 그곳을 포위하였다. 백제왕 모대가 군사 3천 명을 보내 구원하니 포위를 풀었다.
2491#25888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8

• 0495 南齊書(537)
建武二年 牟大遣使上表曰 495년에 모대가 사신을 보내어 표문을 올려 말하였다.
2491#30427 SIBLINGS CHILDREN 30427

• 0495 南齊書(537)
又表曰 또 표문을 올려 말하였다.
2491#30428 SIBLINGS CHILDREN 30428

• 0496.02 三國史記(1145)
(신라) 가야국에서 흰 꿩을 보냈는데, 꼬리의 길이가 5척이었다.
2491#35452 SIBLINGS CHILDREN COMMENT 35452

• 0496.07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가 우산성을 공격해 왔다. 장군 실죽이 출격해 이하 상류에서 그들을 깨뜨렸다.
2491#35453 SIBLINGS CHILDREN COMMENT 35453

• 0497.04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변경을 침범하였다.
2491#25887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7

• 0497.08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가 우산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2491#4040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06

• 0498.08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탐라에서 공납과 조세를 바치지 않는다 하여 그를 직접 치려고 무진주에 이르니 耽羅(躭牟羅)에서 이 소문을 듣고 사신을 보내 사죄하므로 중지하였다.
2491#25877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7

• 0500.03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인이 장봉진을 쳐서 함락시켰다.
2491#25885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5

› 0501 東城王￫武寧王
❶ 일본서기(720) 백제 末多王이 무도하여 백성들에게 포학했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제거하고 嶋王을 세우니 이가 武寧王이다. ┆ ❷ 삼국사기(1145) 백가가 사람을 시켜 왕을 칼로 찔러서 왕이 사망하니 시호를 東城王이라 하였다. 武寕王의 이름은 斯摩이니 牟大王의 둘째 아들이다. 牟大 재위 23년에 사망하자 그가 왕위에 올랐다.
2491#819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 0502 ~ 0557 東晉￫劉宋￫蕭齊➔蕭梁￫陳
옹주자사로써 양양에 주둔하고 있던 동생 蕭衍이 폭군을 처단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켜 동혼후를 죽이고 화제을 옹립하였다가 화제로부터 선양을 받아 건국하였다.
2491#25096 SIBLINGS CHILDREN 25096

• 0502 南史(659)
양나라 무제가 즉위하여 武의 칭호를 정동대장군으로 올렸다.
2491#17489 SIBLINGS CHILDREN 17489

• 0502.11 三國史記(1145)
(백제) 군사를 보내 고구려의 변경을 공격하였다.
2491#4040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09

• 0503? 우전팔번 신사 인물화상경
癸未年八月日十大王年男弟王在意柴沙加宮時斯麻念長寿遣開中費直穢人今州利二人等取白上同二百旱作此竟 계미년 8월 10일 대왕의 연간에 남제왕이 의자사가(おしさか)궁에 있을 때 사마가 장수를 염원하며 개중비직과 예인 금주리 등 두 사람을 보내어 최고급 구리쇠 200한으로 이 거울을 만들었다.
2491#426 SIBLINGS CHILDREN COMMENT 426

• 0504.10 日本書紀(720)
백제국이 마나군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천황은 백제가 해가 지나도록 조공의 직무를 닦지 않았다고 하여 붙잡아 놓고 보내지 않았다.
2491#25856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56

• 0504.507 위서(554)
세종이 동당에서 고구려의 사신 예실불을 인견하니, 실불이 말하기를, "고려는 하늘과 같은 정성으로 여러 대에 걸쳐 충성하여 땅에서 나거나 거두어들이는 것을 조공에 빠뜨리지 않았었습니다. 오직 황금은 부여에서 나고, 珂는 섭라에서 생산됩니다. 이제 부여는 물길에게 쫓겨났고 섭라는 백제에게 합병되었는데, 國의 王인 臣 雲은 끊어진 나라를 잇는 의리를 생각하여 모두 저희 나라로 옮겨 살게 하였습니다."
2491#4056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565

• 0505.04 日本書紀(720)
백제왕이 사아군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전에 조를 바친 사신 마나는 백제국주의 골족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삼가 사아를 보내어 조정을 섬깁니다”라 하였다. 드디어 아들이 있어 법사군이라 하였는데 곧 왜군의 선조다.
2491#25857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57

• 0509.02 日本書紀(720)
백제에 사신을 보냈다[백제본기에 구라마치지미가 일본으로부터 왔다고 하였으나 자세하지 않다. ] 임나의 일본 현읍(日本 縣邑)에 있는 백제의 백성으로 도망하여 호적에서 빠진 지 3·4대(代) 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백제로 옮기고 호적에 넣었다.
2491#33001 SIBLINGS CHILDREN COMMENT 33001

• 0512.04 三國史記(1145)
(백제) 사신을 양(梁 502-557)에 보내 조공하였다.
2491#25875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5

• 0512.04 日本書紀(720)
여름 4월 辛酉 초하루 丙寅 穗積臣押山을 백제에 사신으로 보내어 筑紫國의 말 40필을 주었다.
2491#33002 SIBLINGS CHILDREN COMMENT 33002

• 0512.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상치리(上哆唎)·하다리(下多唎)·사타(娑陀)·모루(牟婁)의 4현을 청했다. ... 이로 말미암아 사신을 바꾸어 칙을 선포하고 내리는 물건과 제지를 붙여서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2491#33010 SIBLINGS CHILDREN COMMENT 33010

• 0513~0516 己汶
513년에 백제는 가라가 기문을 빼앗았다고 왜에 호소하였다. 왜는 백제의 편을 들어주었고 가라는 반발하여 신라를 공격하고 일전을 준비하였다. 왜군은 기문으로 침공하다 패하였고 백제의 장수는 신라에서 가라를 공격하였다. 516년에 백제는 기문을 내려준 데 대해 왜에 사례하였다.
2491#6714 SIBLINGS CHILDREN COMMENT 6714

• 0516.09 日本書紀(720)
戊寅 백제가 灼莫古장군과 일본의 斯那奴阿比多를 보내었는데 고려의 사신 安定 등이 따라와 來朝하여 우호를 맺었다.
2491#257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5795

• 0521 제번공직도(526-539) 사로국
처음으로 백제 사신을 따라와서 표문을 올리고 방물을 바쳤다.
2491#4065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55

• 0521.11 三國史記(1145) 백제
遣使入梁朝貢 先是爲髙句麗所破 衰弱累年 至是上表稱 累破髙句麗 始與通好 而更爲強國 사신을 양나라(502~557)에 보내 조공하였다. 이보다 앞서 고구려에게 격파당하여 쇠약해진지가 여러 해였다. 이 때에 이르러 표를 올려 “여러 차례 고구려를 깨드려 비로소 우호를 통하였으며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고 일컬었다.
2491#4041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14

• 0521.12 三國史記(1145) 백제
양나라(502-557) 고조가 조서를 보내 왕을 책명하여 말하기를 "行都督百濟諸軍事·鎮東大將軍·百濟王餘隆은 해외에서 번방을 지키며 멀리 와서 조공을 바치니 그의 정성이 지극하여 나는 이를 가상히 여긴다. 마땅히 옛 법에 따라 이 영광스러운 책명을 보내는 바, 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寧東大將軍으로 봉함이 가하다."라고 하였다.
2491#25872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2

• 0523.05 三國史記(1145)
(백제) 왕이 사망하였다. 시호를 무령(武寧)이라 하였다.
2491#11558 SIBLINGS CHILDREN 11558

• 0524 三國史記(1145)
(백제) 양(梁) 고조가 조서를 내려 왕을 책봉하여 지절 도독백제제군사 수동장군 백제왕으로 삼았다.
2491#25868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68

• 0524 三國史記(1145) 新羅
왕이 나아가 남쪽 변방의 새로 확장한 영토를 순행하였는데, 가야국의 왕이 와서 만났다.
2491#24783 SIBLINGS CHILDREN 24783

• 0524 울진봉평新羅비(蔚珍鳳坪新羅碑)
법흥왕을 牟即智寐錦王이라 칭하고 있다.
2491#4039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394

• 0524.01 日本書紀(720)
백제의 태자 명(明 성왕)이 즉위했다.
2491#25527 SIBLINGS CHILDREN COMMENT 25527

• 0525.02 三國史記(1145)
(백제) 신라와 서로 사신을 교환하였다.
2491#25869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69

› 0526~0539 梁 職貢圖
2491#681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 0527 이전 (<532) 三國史記(1145)
(신라) 금관국(金官國)의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명의 아들 즉 큰아들인 노종, 둘째 아들인 무덕, 막내 아들인 무력을 데리고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이 예로써 대접하고 상등의 벼슬을 주었으며, 본국을 식읍으로 삼게 하였다. 아들인 무력은 벼슬이 각간에 이르렀다.
2491#25883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3

› 0527~0530 近江毛野臣
527년에 왜는 근강모야신으로 하여금 6만의 군사를 이끌고 임나에 나아가 남가라와 녹기탄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게 하려 했다. 그러나 가는 도중 축자국조 반정이 방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529년 왜는 다시 모야신을 안라에 사신으로 파견하여 이 문제의 해결을 맡겼다. 530년 임나의 사신이 왜에 와서 모야신의 폭정을 폭로하였다. 왜는 목협자를 보내 모야신을 불렀다. 모야신은 가는 도중 대마도에서 병이 나서 죽었다.
2491#22523 SIBLINGS CHILDREN OPEN

• 0529 多沙津
2491#25124 SIBLINGS CHILDREN 25124

• 0529.04 日本書紀(720)
임나왕 기능말다한기가 와서 조회하였다(기능말다란 대개 아리사등이다). 대반대련금촌에게 아뢰기를 “바다 밖의 여러 번국들은 태중천황이 내관가를 두었을 때부터 본토를 저버리지 않았으므로 그 땅을 봉하였는데 그것은 진실로 까닭이 있어서입니다. 지금 신라는 원래 내려주었던 경계를 어기고 자주 경계를 넘어 침략해 오니 청컨대 천황께 아뢰어 신의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라 하였다. ▐ 여기에 나오는 임나왕은 가라왕을 뜻한다.
2491#2209 SIBLINGS CHILDREN COMMENT 2209

• 0534.03 三國史記(1145)
(백제) 사절을 양(梁)에 파견하여 조공하였다.
2491#4041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16

• 0534.05 日本書紀(720)
백제가 下部의 修德 嫡德孫과 上部의 都德 己州己婁 등을 보내어 常例의 調를 바치고 따로 表를 올렸다.
2491#27430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30

• 0538 三國史記(1145) 百濟
(봄에 서울을 사비(다른 이름은 소부리였다)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 하였다.
2491#25870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0

• 0540.09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장군 연회에게 명령하여 고구려의 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2491#40417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17

• 0540.09 日本書紀(720)
천황이 여러 신하에게, “어느 정도의 군사가 있으면 신라를 칠 수 있겠는가”하고 물었다. 물부대련미여 등이, “적은 군사로는 쉽게 칠 수 없습니다. 지난 번 남대적천황 6년에 백제가 사신을 보내 표를 올려 임나의 상치리(上哆唎)·하치리(下哆唎)·사타(娑陀)·모루(牟婁)의 네 현을 청하였는데, 대반대련금촌이 표에서 청하는 대로 구하는 곳을 내려 주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신라의 원망이 여러 해 동안 쌓여 갔으니 가볍게 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다.
2491#26658 SIBLINGS CHILDREN COMMENT 26658

• 0541 三國史記(1145)
(백제) 왕이 사신을 양(梁)에 보내 조공하고 겸하여 표문을 올려 모시 박사와 열반 등의 의미를 풀이한 책과 기술자, 화가 등을 보내 주기를 요청하니, 양나라에서 이를 허락하였다.
2491#25871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71

• 0541 三國史記(1145)
(신라) 백제에서 사신을 보내와 화친을 청하였으므로 허락하였다.
2491#25881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1

• 0541~0554 ◾任那² 재건 시도
任那²의 㖨己呑, 南加羅 그리고 卓淳이 신라에 넘어가자, 왜는 529년에 모야신을 任那²에 파견하여 통치기구를 설치하고 회복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잠잠하다 흠명천황이 즉위 이듬해인 541년부터 다시 시도하는데, 이번에는 백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日本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任那² 여러 나라의 우두머리를 旱岐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 그러나 지지부진하다 554년 이후에는 日本府와 旱岐가 기록에서 사라졌다.
2491#30596 SIBLINGS CHILDREN 30596

• 0545 日本書紀(720)
이 해 고려가 크게 어지러워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다. 백제본기에는 “12월 갑오에 고려국 세군과 추군이 궁문에서 싸웠는데 북을 치면서 전투를 벌였다. 세군이 패하고 군사를 해산하지 않은 지 사흘이 되자 세군의 자손을 모두 사로잡아 죽였다. 무술에 狛國의 향강상왕(안원왕)이 죽었다”라고 하였다.
2491#4066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60

• 0545.09 日本書紀(720)
백제가 중부 호덕 보제 등을 임나에 사신으로 보내어 吳(중국 남조를 가리킨다)나라의 재화를 일본부의 신하와 여러 한기에게 주었는데 각각 차등이 있었다.
2491#690 SIBLINGS CHILDREN COMMENT 690

• 0548 馬津城 전투
2491#25394 SIBLINGS CHILDREN 25394

• 0548.01.03 日本書紀(720)
백제의 사신 전부덕솔 진모선문 등이 돌아갈 것을 청하였다. 이에 조를 내려 “청하는 구원병을 반드시 보내어 구원할 것이니, 마땅히 빨리 가서 왕에게 보고하라”고 하였다.
2491#40657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57

• 0548.06.02 日本書紀(720)
백제에 사신을 보내 조를 내려, “덕솔 선문이 돌아간 후에 잘 도착하였는가. 또한 소식은 어떠한가. 짐이 듣건대 너희 나라는 狛賊(고려)의 침해를 받았다고 하는데, 마땅히 임나와 함께 힘써 도모하여 전과 같이 막도록 하라”고 하였다.
2491#40659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59

• 0549.10 三國史記(1145)
(백제) 왕이 양나라 서울에 반란이 일어났음을 알지 못하고 사신을 보내 조공하게 하였다. 사신이 그곳에 이르러 성과 대궐이 황폐하고 허물어진 것을 보고 모두들 대궐 단문 밖에서 소리내어 울었는데, 행인들이 이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가 없었다. 후경(侯景)이 이 소식을 듣고 크게 노하여 그들을 투옥하였다. 그 후 그들은 후경의 난이 평정된 뒤에야 비로소 귀국하였다.
2491#25866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66

• 0550 제(北齊) 건국
위(東魏)의 실권자 고징이 살해되자 그의 동생 고양이 뒤를 계승하여 난을 수습하였는데 그 여세를 몰아 효정제로부터 제위를 선양받아 제(北齊)를 건국했다.
2491#40306 SIBLINGS CHILDREN COMMENT 40306

• 0550.01 三國史記(1145)
(백제) 왕이 장군 달기를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도살성을 공격케 하여 이를 함락시켰다.
2491#27429 SIBLINGS CHILDREN COMMENT 27429

• 0550.03 三國史記(1145)
(신라) 고구려가 백제의 금현성을 함락시켰다. 왕은 두 나라의 군사가 피로한 틈을 타서 이찬 이사부에게 명하여 군사를 내어 공격하여 두 성을 빼앗아 증축하고 군사 1천 명을 두어 지키게 하였다.
2491#25905 SIBLINGS CHILDREN COMMENT 25905

• 0550.06 三國史記(1145)
(고려) 사신을 제(北齊)에 들여보내 조공하였다.
2491#25882 SIBLINGS CHILDREN COMMENT 25882

• 0550.09 三國史記(1145)
(고려) 북제가 왕을 봉하여 사지절 시중 표기대장군 영호동이교위 요동군개국공 고구려왕을 삼았다.
2491#4043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32

› 0551~0554 한강 유역과 관산성
백제는 가라와 함께 고려를 침공하여 한성과 그 건너편의 평양을 빼앗아 옛 땅 6군을 회복하였다. 이때 신라도 고려를 침공하여 죽령 북쪽 10군을 차지하였다. 고려는 돌궐의 침공을 막느라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게다가 북제로부터도 유민을 송환당하는 등 고립에 처하자 신라와 손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백제가 위기를 느껴 한성과 평양을 포기하였고 그 땅은 신라가 주웠다.
2491#8048 SIBLINGS CHILDREN OPEN

• 0554.07 三國史記(1145)
위덕왕은 이름이 창이니 성왕의 맏아들이다. 성왕이 재위 32년에 사망하자 그가 왕위를 이었다.
2491#35355 SIBLINGS CHILDREN COMMENT 35355

• 0555.02 日本書紀(720)
백제 왕자 여창이 왕자 혜(여창의 아우)를 보내어 “성명왕이 적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라고 아뢰었다.
2491#35165 SIBLINGS CHILDREN COMMENT 35165

• 0556 ❰❰ 0016 ｢三國誤記｣
(신라) 봄 2월에 북명(北溟) 사람이 밭을 갈다가 예왕(濊王)의 도장을 얻어 바쳤다. ┆북명은 지금의 안변 지역으로 추정되는데 신라가 죽령 이북의 땅을 차지한 것은 551년 이후의 일이다.
2491#38255 SIBLINGS CHILDREN COMMENT 38255

• 0556.01 日本書紀(720)
백제 왕자 혜가 돌아가기를 청하자 병기와 좋은 말을 매우 많이 주었다. 또한 빈번히 상으로 물품을 내려 주었으므로 여러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찬탄하는 바가 되었다. 이에 아재신, 좌백련, 파마직을 보내어 축자국의 수군을 이끌고 그 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호위하여 보내 주었다.
2491#35164 SIBLINGS CHILDREN COMMENT 35164

• 0557.03 日本書紀(720)
백제 왕자 여창이 왕위를 이었는데, 이가 위덕왕이다.
2491#35155 SIBLINGS CHILDREN COMMENT 35155

• 0557~0589 東晉￫劉宋￫蕭齊￫蕭梁➔陳
陳霸先은 梁敬帝의 선양을 받아 스스로 제위에 올랐다.
2491#2219 SIBLINGS CHILDREN 2219

• 0561 日本書紀(720)
신라가 久禮叱 급벌간을 보내어 조부를 바쳤다. 사빈이 연회를 베풀었는데 예우가 평상시보다 덜하였다. 급벌간이 분하고 한스럽게 여기며 돌아갔다.
2491#35160 SIBLINGS CHILDREN COMMENT 35160

• 0561 日本書紀(720)
이 해 다시 奴氐 大舍를 보내어 지난 번의 調賦를 바쳤다. 難波의 大郡에서 여러 蕃國들의 서열을 매겼는데, 掌客 額田部連과 葛城直 등이 백제의 아래쪽 열에 서게 하여 인도했다. 大舍가 화를 내고 돌아가 館舍에 들지 않고 배를 타고 돌아가 穴門에 이르렀다.
2491#35161 SIBLINGS CHILDREN COMMENT 35161

• 0562~0659 年代記
신라가 임나를 병합한 때부터 백제가 망하기 전까지.
2491#13730 SIBLINGS CHILDREN 1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