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87 日本書紀(720)
是歲 紀生磐宿禰 跨據任那 交通高麗 將西王三韓 整脩官府 自稱神聖 用任那左魯那奇他甲背等計 殺百濟適莫爾解於爾林(爾林高麗地也) 築帶山城 距守東道 斷運粮津 令軍飢困 百濟王大怒 遣領軍古爾解內頭莫古解等 率衆趣于帶山攻 於是 生磐宿禰 進軍逆擊 膽氣益壯 所向皆破 以一當百 俄而兵盡力竭 知事不濟 自任那歸 由是 百濟國殺佐魯那奇他甲背等三百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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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7 日本書紀(720)
기생반숙니가 임나를 점거하고 고려와 교통하였으며, 서쪽에서 장차 삼한의 왕노릇하려고 관부를 정비하고 스스로 신성이라고 칭하였다. 임나의 좌로나기타갑배 등이 계책을 써서 백제의 적막이해를 이림에서 죽이고(이림은 고려의 땅이다) 대산성을 쌓아 동쪽 길을 막고 지켰으며, 군량을 운반하는 나루를 끊어 군대를 굶주려 고생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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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7 日本書紀(720)
백제왕은 이에 크게 노하여 영군 고이해와 내두 막고해 등을 파견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대산을 침공하도록 하였다. 그러자 생반숙녜가 군사를 내어 역습하였다. 기력이 더욱 강해져서 가는 곳마다 모두 깨뜨렸으며 하나가 백을 상대하는 기세였다. 그러다 갑자기 병사가 다하고 힘이 다하였다. 일이 원만히 끝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임나로부터 돌아왔다. 그러자 백제국은 좌로나기타갑배 등 3백여 인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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