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근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를 보면 혁거세 21년(기원전 37)에 금성(金城)을 쌓고 경성으로 삼았으며, 제5대 파사니사금 22년(101)에 월성(月城)을 쌓고 왕이 이곳으로 옮겨 거처하였다. 또 기원전 32년에는 금성 안에 궁실을 지었는데 이때 지은 궁실은 143년, 196년, 314년에 수리되었다. 314년에는 궁실이라 하지 않고 처음으로 ‘궁궐’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금성은 둘레에 동서남북 4문을 둔 궁성으로 성안에는 그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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