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5.08 高麗史節要(1452)
여러 신하들이 찬성하였으나, 오직 위위소경 척준경, 예부낭중 김부일, 호부원외랑 한충, 우사간 김부식, 우정언 민수만이, “1107년과 1108년의 군사동원 이후 군과 백성이 겨우 어깨를 쉬고 있었는데, 지금 다른 나라를 위해 군사를 보내면 스스로 화근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장래의 일을 헤아리기 어려우니, 신중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예종이 두세 차례 물었으나, 끝내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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