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해 문재인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사드 배치는 부지 제공과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의 증액 등 우리의 재정적 부담을 수반하므로, 국회 동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 중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취한 행동이나 발언은 무엇인가?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해야 하고, 사드 배치는 차기 정권의 과제로 넘겨야 한다. 공론화의 과정을 거쳐 미·중과 상의하면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아직 배치하지 않은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배치를 지시하였다.
“사드 문제의 해법은 차기 정부가 강구해야 하지만, 한-미 간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