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훈요10조 보완
by Silla at 2020-02-09
○거란이 침공해 왔을 때 현종이 나주까지 피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삼례를 지나 전주에서 묵으려다 그만두고 곧장 장곡으로 갔다는 이야기다. 현종은 장곡에서도 고초를 겪게 된다.
○훈요10조와는 달리 왕건이 꺼려한 지역이 전주로 범위가 좁혀져 있다. 왕건이 무주 출신 도선의 주장을 따랐고 또 무주를 점령하여 견훤백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또 무주 출신의 황후를 맞이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車峴以南公州江外보다 全州가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