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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la on 2026-09-22
우리는 일본령조선시대의 역사에 대해 주로 독립운동 위주로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독립운동가를 제외한 우리 조상 대부분이 그 시대를 어떻게 살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일본군 지원자는 얼마나 되었고, 예술문화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창씨개명한 사람은 얼마나 되고,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마침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여 그러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삼국사기에 나오지 않는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의 고대 역사를 일본서기가 채워주는 것과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