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辰韓 사람은 秦의 유민이다. 
by Silla at 2019-05-19
이 이야기는 삼국지가 원본이고 후대의 사서들은 이를 전승한 것이다.
중국에서 난리가 날 때, 한반도로 유민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 중에서 특히 진나라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유민이 주목된다.
이들은 연, 제 그리고 조나라 사람들인데, 위만의 사례를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듯이, 한반도와 인접한 연나라 사람이 가장 많았다.
그들의 일부는 조선에 남았고 일부는 한국으로 이주하여 진한에 정착하였다. 물론 이때 진한에는 원래의 토착민들도 있었다.
조선이 낙랑이 된 이후에도, 그리고 진한이 신라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유민은 간헐적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