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주의 주・군・현
완산(完山)註 447〔또는 비사벌(比斯伐),註 448 또는 비자화(比自火)註 449라고도 한다.〕. 두이현(豆伊縣)註 450〔또는 왕무(往武)註 451라고도 한다.〕, 구지산현(仇智山縣)註 452, 고산현(高山縣)註 453, 남원(南原)註 454〔또는 고룡군(古龍郡)이라고도 한다.〕, 대시산군(大尸山郡)註 455, 정촌현(井村縣)註 456, 빈굴현(賓屈縣)註 457, 야서이현(也西伊縣)註 458, 고사부리군(古沙夫里郡)註 459, 개화현(皆火縣)註 460, 흔량매현(欣良買縣)註 461, 상칠현(上柒註 462縣)註 463, 진내군(進乃郡)註 464〔또는 진잉을(進仍乙)이라고도 한다.〕, 두시이현(豆尸伊縣)註 465〔또는 부시이(富尸伊註 466)라고도 이른다.〕, 물거현(勿居縣)註 467, 적천현(赤川縣)註 468, 덕근군(德近郡)註 469, 가지나현(加知奈縣)註 470〔또는 가을내(加乙乃)註 471라고도 한다.〕, 지양초현(只良肖縣)註 472, 공벌공현(共伐共縣)註 473, 시산군(屎山郡)註 474〔또는 흔문(忻文)이라고도 한다.〕, 감물아현(甘勿阿縣)註 475, 마서량현(馬西良縣)註 476, 부부리현(夫夫里註 477縣)註 478, 벽골군(碧骨郡)註 479, 두내산현(豆乃山縣)註 480, 수동산현(首冬山縣)註 481, 내리아현(乃利阿縣)註 482, 무근현(武斤縣)註 483, 도실군(道實郡)註 484, 역평현(礫坪縣)註 485, 돌평현(堗坪縣)註 486, 금마저군(金馬渚郡)註 487, 소력지현(所力只縣)註 488, 알야산현(閼也山縣)註 489, 간소저현(干註 490召渚縣)註 491, 백해군(伯海郡)註 492〔한편 백이(伯伊)라고도 이른다.〕, 난진아현(難珍阿縣)註 493, 우평현(雨坪縣)註 494, 임실군(任實郡)註 495, 마돌현(馬突縣)註 496〔또는 마진(馬珍)이라고도 한다.〕, 거사물현(居斯勿縣)註 497이다.
완산(完山):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전주’ 항목 참조.
두이현(豆伊縣): 신라 전주 두성현(杜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5~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두이현’, ‘이성현’ 항목 참조.
구지산현(仇智山縣): 백제 구지지산현(仇知只山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금구현’ ‘구지지산현’ 항목 참조.
고산현(高山縣): 신라 전주(全州, 전주시)의 영현의 하나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다른 기록에는 난등량(難等良)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고산현’ 항목 참조.
남원(南原): 신라 전주에 속한 소경(小京) 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남원소경조의 ‘남원소경’ ‘남원부’ 항목 참조.
대시산군(大尸山郡):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대산군’ ‘태산군’ 항목 참조.
정촌현(井村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정읍현(井邑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7~318쪽). 다른 기록에는 정촌(井村)으로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정읍현’ 항목 참조.
빈굴현(賓屈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빈성현(斌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백산리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8쪽). 다른 기록에는 부성현(賦城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빈성현’ ‘빈굴현’ ‘인의현’ 항목 참조.
야서이현(也西伊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야서현(野西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8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야서현’ ‘거야현’ 항목 참조.
고사부리군(古沙夫里郡): 중종임신간본 『삼국사기』 권36 지리지 소재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정읍시 고부면)의 백제 때 지명인 고묘부리군(古眇夫里郡)과 차이가 난다.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고부군’ ‘고사부리군’ 항목 참조.
개화현(皆火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부령현(扶寧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부령현’ 항목 참조.
흔량매현(欣良買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희안현(喜安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보안현’ 항목 참조.
상칠현(上柒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상질현(尙質縣, 고창군 흥덕면)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320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상질현’ ‘상칠현’ 항목 참조.
진내군(進乃郡): 백제 진잉을군(進仍乙郡)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0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진례군조의 ‘진례군’ 항목 참조.
덕근군(德近郡):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1쪽). 『주서』 백제전에 의하면 5방(方) 중의 하나인 동방 득안성(得安城)이었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덕은군(德殷郡)’ ‘덕근군’ ‘덕은군(德恩郡)’ 항목 참조.
가지나현(加知奈縣):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 시진현(市津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논산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쪽). 다른 기록에는 가을내(加乙乃) 또는 신포(薪浦)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시진현’ 항목 참조.
지량초현(只良肖縣):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 여량현(礪良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여량현’ 항목 참조.
공벌공현(共伐共縣): 백제 지벌지현(只伐只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운제현’ 항목 참조.
시산군(屎山郡):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다른 기록에는 피산(陂山), 또는 흔문(忻文), 또는 소도(所島), 또는 시조풀(失鳥出)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임피군’ 항목 참조.
감물아현(甘勿阿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함열현(咸悅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함열현’ 항목 참조.
마서량현(馬西良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옥구현(沃溝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옥구현’ ‘마서량현’ 항목 참조.
부부리현(夫夫里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회미현(澮尾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회미현’ 항목 참조.
벽골군(碧骨郡): 백제 벽골현(碧骨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김제군’ ‘벽골현’ 항목 참조.
두내산현(豆乃山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만경현(萬頃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만경현’ ‘두내산현’ 항목 참조.
수동산현(首冬山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평고현(平皐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32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평고현’ 항목 참조.
내리아현(乃利阿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이성현(利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이성현’ 항목 참조.
무근현(武斤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무읍현(武邑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쪽). 다른 기록에는 무근촌현(武斤村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부윤현’ 항목 참조.
도실군(道實郡):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순창현’ 항목 참조.
역평현(礫坪縣):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 적성현(磧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적성현’ 항목 참조.
돌평현(堗坪縣):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 돌평현(堗坪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다른 기록에는 옥평(沃坪)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구고현’ 항목 참조.
금마저군(金馬渚郡):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금마군’ ‘금마저군’ 항목 참조.
소력지현(所力只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옥야현(沃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옥야현’ 항목 참조.
알야산현(閼也山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야산현(野山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알야산현’ ‘낭산현’ 항목 참조.
우소저현(于召渚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우주현(紆洲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우주’ 항목 참조.
백해군(伯海郡):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다른 기록에는 백이군(伯伊郡)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장계현’ 항목 참조.
난진아현(難珍阿縣):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 진안현(鎭安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다른 기록에는 월량(月良), 난지가현(難知可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진안현’ ‘난진아현’ 항목 참조.
우평현(雨坪縣):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 고택현(高澤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장수현’ 항목 참조.
임실군(任實郡): 신라 전주에 속한 군(郡)의 하나로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32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임실군’ 항목 참조.
마돌현(馬突縣): 신라 전주 임실군(任實郡) 마령현(馬靈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9쪽). 다른 기록에는 마진(馬珍) 또는 마등량(馬等良)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마령현’ 항목 참조.
거사물현(居斯勿縣): 신라 전주 임실군(任實郡) 청웅현(靑雄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청웅현’ ‘거사물현’ ‘거령현’ 항목 참조.
註) 447
완산(完山):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전주’ 항목 참조.
註) 448
註) 450
두이현(豆伊縣): 신라 전주 두성현(杜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5~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두이현’, ‘이성현’ 항목 참조.
註) 452
구지산현(仇智山縣): 백제 구지지산현(仇知只山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금구현’ ‘구지지산현’ 항목 참조.
註) 453
고산현(高山縣): 신라 전주(全州, 전주시)의 영현의 하나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다른 기록에는 난등량(難等良)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전주조의 ‘고산현’ 항목 참조.
註) 454
남원(南原): 신라 전주에 속한 소경(小京) 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남원소경조의 ‘남원소경’ ‘남원부’ 항목 참조.
註) 455
대시산군(大尸山郡):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대산군’ ‘태산군’ 항목 참조.
註) 456
정촌현(井村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정읍현(井邑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7~318쪽). 다른 기록에는 정촌(井村)으로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정읍현’ 항목 참조.
註) 457
빈굴현(賓屈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빈성현(斌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백산리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8쪽). 다른 기록에는 부성현(賦城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빈성현’ ‘빈굴현’ ‘인의현’ 항목 참조.
註) 458
야서이현(也西伊縣): 신라 전주 대산군(大山郡) 야서현(野西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8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대산군조의 ‘야서현’ ‘거야현’ 항목 참조.
註) 459
고사부리군(古沙夫里郡): 중종임신간본 『삼국사기』 권36 지리지 소재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정읍시 고부면)의 백제 때 지명인 고묘부리군(古眇夫里郡)과 차이가 난다.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고부군’ ‘고사부리군’ 항목 참조.
註) 460
개화현(皆火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부령현(扶寧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부령현’ 항목 참조.
註) 461
흔량매현(欣良買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희안현(喜安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보안현’ 항목 참조.
註) 463
상칠현(上柒縣): 신라 전주 고부군(古阜郡) 상질현(尙質縣, 고창군 흥덕면)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19~320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고부군조의 ‘상질현’ ‘상칠현’ 항목 참조.
註) 464
진내군(進乃郡): 백제 진잉을군(進仍乙郡)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0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진례군조의 ‘진례군’ 항목 참조.
註) 465
註) 467
註) 468
註) 469
덕근군(德近郡):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1쪽). 『주서』 백제전에 의하면 5방(方) 중의 하나인 동방 득안성(得安城)이었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덕은군(德殷郡)’ ‘덕근군’ ‘덕은군(德恩郡)’ 항목 참조.
註) 470
가지나현(加知奈縣):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 시진현(市津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논산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쪽). 다른 기록에는 가을내(加乙乃) 또는 신포(薪浦)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시진현’ 항목 참조.
註) 472
지량초현(只良肖縣): 신라 전주 덕은군(德殷郡) 여량현(礪良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여량현’ 항목 참조.
註) 473
공벌공현(共伐共縣): 백제 지벌지현(只伐只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2~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덕은군조의 ‘운제현’ 항목 참조.
註) 474
시산군(屎山郡):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다른 기록에는 피산(陂山), 또는 흔문(忻文), 또는 소도(所島), 또는 시조풀(失鳥出)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임피군’ 항목 참조.
註) 475
감물아현(甘勿阿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함열현(咸悅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함열현’ 항목 참조.
註) 476
마서량현(馬西良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옥구현(沃溝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3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옥구현’ ‘마서량현’ 항목 참조.
註) 478
부부리현(夫夫里縣): 신라 전주 임피군(臨陂郡) 회미현(澮尾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피군조의 ‘회미현’ 항목 참조.
註) 479
벽골군(碧骨郡): 백제 벽골현(碧骨縣)의 다른 호칭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김제군’ ‘벽골현’ 항목 참조.
註) 480
두내산현(豆乃山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만경현(萬頃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만경현’ ‘두내산현’ 항목 참조.
註) 481
수동산현(首冬山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평고현(平皐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4~32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평고현’ 항목 참조.
註) 482
내리아현(乃利阿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이성현(利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이성현’ 항목 참조.
註) 483
무근현(武斤縣): 신라 전주 김제군(金堤郡) 무읍현(武邑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쪽). 다른 기록에는 무근촌현(武斤村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김제군조의 ‘부윤현’ 항목 참조.
註) 484
도실군(道實郡):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5~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순창현’ 항목 참조.
註) 485
역평현(礫坪縣):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 적성현(磧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적성현’ 항목 참조.
註) 486
돌평현(堗坪縣): 신라 전주 순화군(淳化郡) 돌평현(堗坪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다른 기록에는 옥평(沃坪)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순화군조의 ‘구고현’ 항목 참조.
註) 487
금마저군(金馬渚郡):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금마군’ ‘금마저군’ 항목 참조.
註) 488
소력지현(所力只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옥야현(沃野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6~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옥야현’ 항목 참조.
註) 489
알야산현(閼也山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야산현(野山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알야산현’ ‘낭산현’ 항목 참조.
註) 491
우소저현(于召渚縣): 신라 전주 금마군(金馬郡) 우주현(紆洲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7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금마군조의 ‘우주’ 항목 참조.
註) 492
백해군(伯海郡):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다른 기록에는 백이군(伯伊郡)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장계현’ 항목 참조.
註) 493
난진아현(難珍阿縣):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 진안현(鎭安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다른 기록에는 월량(月良), 난지가현(難知可縣)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진안현’ ‘난진아현’ 항목 참조.
註) 494
우평현(雨坪縣): 신라 전주 벽계군(壁谿郡) 고택현(高澤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벽계군조의 ‘장수현’ 항목 참조.
註) 495
임실군(任實郡): 신라 전주에 속한 군(郡)의 하나로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8~32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임실군’ 항목 참조.
註) 496
마돌현(馬突縣): 신라 전주 임실군(任實郡) 마령현(馬靈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9쪽). 다른 기록에는 마진(馬珍) 또는 마등량(馬等良)이라고도 나온다.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마령현’ 항목 참조.
註) 497
거사물현(居斯勿縣): 신라 전주 임실군(任實郡) 청웅현(靑雄縣)의 백제 때 지명으로 지금의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이다(정구복 외, 1997, 『역주 삼국사기 4 주석편(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329쪽). 본서 권36 잡지5 지리3 임실군조의 ‘청웅현’ ‘거사물현’ ‘거령현’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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