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 李氏朝鮮의 對馬島 정벌 後
對馬島는 본래 경상도 雞林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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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 韓
商나라 箕子가 朝鮮으로 가자 周나라가 그를 朝鮮에 봉했다. 그 箕子의 먼 후손 韓準이 衞滿에게 쫓겨나자 바다로 도망가 韓國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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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8 ~ -0602 禹河故道
고대의 공물 수송은 물길로 이루어졌고 하나라 때는 황하가 大陸澤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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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8 ~ -0602 禹河故道
고대의 공물 수송은 물길로 이루어졌고 하나라 때는 황하가 大陸澤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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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2 ◾遂城 碣石
晉 이후 300여년만에 다시 중국을 통일한 隋가 晉 때까지 400여년간 존속하던 漢의 동방변군을 회복하려 시도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었다. 정벌군 각 부대의 명칭도 한나라 고토를 되찾는다는 명분에 맞춰 모두 요하 이동의 지명을 붙였다.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碣石도 遂城 碣石이다. 태강지리지(280~289)를 제외하면 수서(636)가 遂城 碣石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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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後漢書(445) 幽州 遼西郡
臨渝(山海經曰 ◆碣石之山 繩水出焉 其上有玉 其下多青碧 水經曰在縣南 郭璞曰 或曰在右北平驪成縣海邊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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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 진서(648) 幽州
유주(7군국 34현 59020호) - 범양국(탁 양향 방성 장향 주 고안 범양 용성) 연국(계 안차 창평 군도 광양 노 안락 천주 옹노 호노) 북평군(서무 토은 준미 무종) 상곡군(저양 거용) 광영군(하락 반 탁록) 대군(대 광창 평서 당성) 요서군(양악 비여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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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 진서(648) 幽州
郡國七 縣三十四 戶五萬九千二十 范陽國(涿 良鄉 方城 長鄉 遒 故安 范陽 容城) 燕國(薊 安次 昌平 軍都 廣陽 潞 安樂 泉州 雍奴 狐奴) 北平郡(徐無 土垠 俊靡 無終) 上谷郡(沮陽 居庸) 廣甯郡(下洛 潘 涿鹿) 代郡(代 廣昌 平舒 當城) 遼西郡(陽樂 肥如 海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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