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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목협자(目頰子)를 보내 근강모야신을 불러들임

겨울 10월, 조길사가 임나로부터 돌아와서 “모야신은 사람됨이 오만하고 정사에도 익숙하지 못하여 포용하는 마음이 없어, 가라를 혼란케 하고 환란을 막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아뢰었다. 그래서 목협자(目頰子;메즈라코)를 보내어 불러 들였다[목협자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색인어
이름
조길사, 모야신, 목협자, 목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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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협자(目頰子)를 보내 근강모야신을 불러들임 자료번호 : ns.k_0029_0180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