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근강모야신이 대마도에서 죽음

같은 해, 모야신이 부름을 받아 대마(對馬;쓰시마)에 이르러 병에 걸려 죽었다. 장송을 위한 배는 강을 거슬러 올라 근강에 이르렀다. 그 처가 노래하였다.
 
매방(枚方;히라카타)을 거쳐 피리를 불며 배가 올라오네. 근강모야(毛野)라는 젊은 서방님이 피리를 불며 올라오네.
 
한편 목협자가 처음 임나에 도착하였을 때, 그곳에 있는 일본인들은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한국(韓國;카라쿠니)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목협자는 왔는가. 저 멀리 일기(壹岐;이키)로부터 목협자가 건너왔네.

색인어
이름
모야신, 모야(毛野), 목협자, 목협자, 목협자
지명
대마, 근강, 근강, 일기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근강모야신이 대마도에서 죽음 자료번호 : ns.k_0029_0180_00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