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사신들이 돌아감
겨울 10월에 백제의 사인 나솔 득문(奈率得文)과 나솔 기마(奈率奇麻) 등이 돌아갔다[『백제본기』에는 겨울 10월 나솔 득문과 나솔 기마 등이 일본에서 돌아와서 “하내직, 이나사, 마도 등의 일을 주상했지만 이에 관해서는 아무런 칙도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색인어
- 이름
- 득문, 기마, 득문, 기마, 하내직, 이나사, 마도
- 서명
- 『백제본기』